미국 하원 감독 및 정부 개혁 위원회가 입수한 엡스타인의 생전 이메일 내용으로
트럼프가 빌 클린턴에게 구강 성교를 해줬고 푸틴이 그 사진을 갖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스캔들이 터짐
현재 백악관은 이 스캔들을 부정하기 위해 갑자기 영부인 멜라니아와 트럼프의 사진을 공식 계정으로 계속 올리고 있음
하지만 백악관에서 스캔들을 덮으려 애쓸수록 비웃음과 놀리는 밈만 돌아오고 있다고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12-13 1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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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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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5-11-17 18:20:46 | 글번호 : 428435 | 0 758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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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빌 클린턴 게이섹스 의혹에 필사적으로 대응중인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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