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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24-03-21 20:34:20 | 글번호 : 390807 | 0  9379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갑자기 문을 잠근 할머니 첨부 이미지 : 1개

인쟈 자네 이름은 춘식이여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00:29:13: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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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4-03-21 20:44:19 얼마나 심심하고 외로우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좀 아리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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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4-03-21 22:36:25 저 비일상의 기억으로 또 한 해를 살아가실 듯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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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4-03-22 08:11:57 ″멧돼지도 내려오고 그래서 일찍 잠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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