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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22-06-15 14:08:47 | 글번호 : 330062 | 0  5638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앰버 허드 악재 이후 또 꼬인 dc 영화 첨부 이미지 : 6개

얼마전 폭행 사건에 연루된 플래시 배우(애즈라 밀러)가 이번엔 마약, 학대 의혹이 불거지자 피해자랑 도주해서 행방불명 상태 플래시가 주인공인 영화는 마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급으로 거대한 규모 영화인데 싹다 버리고 재촬영할 위기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02:07:19: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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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2-06-15 14:20:36 슈퍼맨 리턴즈를 시작으로 유니버스 구축하려 했으나 흥행실패. 저스티스리그는 원래 어벤져스 보다 빠른 2008년에 기획했으나 작가 노조 파업으로 취소, 이후 그린랜턴으로 유니버스 구축 시도했으나 각본 유출로 급히 수정했다가 폭망&프로젝트 무기한 연기. 이어진 워너 경영진의 삽질, 딸 자살로 인한 스나이더 감독의 하차. 이후 급하게 투입된 조스 웨던 감독의 무리수로 또 실패. 엠버허드 소송과 밴 애플렉 알콜중독 문제. 그리고 이번 에즈라 밀러 이슈까지. 진짜 일이 꼬여도 어떻게 이렇게 꼬이나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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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2-06-15 14:51:02 아이고 에즈라 밀러 좋아했었는 데 이제 못보겠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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