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21-10-18 22:54:44 | 글번호 : 303466 |
13432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넷플릭스 근황.jpg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1-12-04 18:00:09:


댓글수 26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10-18 22:56:21
무서운 시장경제 체험중....

450 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10-18 22:59:12
TVN 이나 여러 종편채널이
예능에서 시청자 가져갈때도 고개 빳빳하던 지상파 처맞는걸 보니

한편으론 통쾌하면서도 걱정됨..

386 1
논란의 댓글 익명 2021-10-18 23:51:02
TV방송은 무료이고 넷플릭스는 유료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죠. 방송 제작에 필요한 돈을 대는 것은 시청자가 아닌 광고주입니다. 그러니 방송사들은 광고주를 의식한 방송을 만들 수밖에 없고, 나아가는 프로그램 자체가 광고에 잠식되어버리기까지 한거죠. 헌데 KBS의 수신료는 어디로 가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30 88

댓글 1 BEST 익명 2021-10-18 22:56:21
무서운 시장경제 체험중.... :


댓글 2 BEST 익명 2021-10-18 22:59:12
TVN 이나 여러 종편채널이
예능에서 시청자 가져갈때도 고개 빳빳하던 지상파 처맞는걸 보니

한편으론 통쾌하면서도 걱정됨.. :


댓글 3 익명 2021-10-18 23:00:50
ㄹㅇ 저게 결국엔 성공해도 해외로 돈 다 빠져나가는거라 선넘는느낌이 있긴함... :


댓글 4 익명 2021-10-18 23:03:36
이번기회에 kbs 수신료 의무적으로 뺏어가는거 선택으로 좀 바꿔주면 좋겠네요. :


댓글 5 익명 2021-10-18 23:04:45
2/
3/ 선넘는건 이때까지 저수가로 제작사들 후려친 지상파들이죠,, :


댓글 6 익명 2021-10-18 23:07:59
3/ ?? 넷플릭스한테 몇배의 제작비를 타오면 국부유출이 아니죠
국내방송사가 후려친돈 줘봣자 부가가치창출이 더 적은데요?? :


댓글 7 익명 2021-10-18 23:08:13
한국인들이 넷플릭스 주식을 많이 사면 이윤을 도로 가져갈수 있겠군요 :


댓글 8 익명 2021-10-18 23:08:53
근데 넷플은 전세계에 팔아먹는거고

지상파는 국내에만 팔고 해외에는 타 플랫폼에 의지해야하는데다가

킹갓 방통위의 규제를 받는다는 점을 고려해야죠 :


댓글 9 익명 2021-10-18 23:10:47
시장경제라 당연한거긴 한데... 찝찝하기도 하네요 :


댓글 10 익명 2021-10-18 23:11:44
어차피 이전이라고 해서 배급으로 큰 돈벌어오는 구도는 아니었을텐데.

한국 컨텐츠가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많이많이 퍼져서 다른 ott들이 한국컨텐츠 가져가려고 애쓰게 된다면 제작사들이 로열티 같은 걸 좀 더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죠.

그걸로 현장 스탭들 월급도 좀 현실화하고 고강도 노동도 좀 줄이고, 컨텐츠 산업쪽으로 일자리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댓글 11 익명 2021-10-18 23:12:59

예전에 부기영화라는 곳에서 영화계 시나리오 작가들이 겪는 부조리에 대해 다룬 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보니 드라마계에서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넷플릭스가 많은 돈을 들고 와 시장을 잠식하는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그동안 지상파에서는 제대로 된 제작비를 줬을까요?

https://link-page.kakao.com/goto_view?series_id=53397318&page_id=53902088&referrer=utm_source%3Dsh_clip :


댓글 12 익명 2021-10-18 23:15:13
시장논리긴 하지만...
지상파 방송사들 다 망할까봐 걱정이네여ㅠㅠ :


댓글 13 익명 2021-10-18 23:15:49
ㅋㅋ아내의 유혹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두번째 남편 이런 자극적요소들만 찍어내는거보면 이제야 위기느끼는게 참.. :


댓글 14 익명 2021-10-18 23:16:32
12/
망하지는 않을 거에요
걔내들 적자를 세금+수신료 인상으로 해결하려 드는 게 빡칠뿐이지 :


댓글 15 익명 2021-10-18 23:23:15
억대연봉 받는거 포기하고 투자 좀 하지 :


댓글 16 익명 2021-10-18 23:28:49
딱히 근황은 아닌 것 같은데 :


댓글 17 익명 2021-10-18 23:29:48
Wavve나 티빙이 얼른 해외진출하긴해야해요 :


댓글 18 익명 2021-10-18 23:42:44
생각해보면 kbs 가족계정으로 매달 2500원에 보고 있는 셈인데 딱히 보는 게 없어서 노는 계정같은 느낌이라... :


댓글 19 익명 2021-10-18 23:51:02
TV방송은 무료이고 넷플릭스는 유료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죠. 방송 제작에 필요한 돈을 대는 것은 시청자가 아닌 광고주입니다. 그러니 방송사들은 광고주를 의식한 방송을 만들 수밖에 없고, 나아가는 프로그램 자체가 광고에 잠식되어버리기까지 한거죠. 헌데 KBS의 수신료는 어디로 가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댓글 20 익명 2021-10-19 00:08:11
수신료 받아쳐먹고 온갖 규제하는것말고는 하는게 없으니 애초에 넷플릭스 아니었어도 유튜브 트위치같은 플랫폼한테 밀리고 잇었음
오히려 넷플릭스 덕분에 명예롭게 전사할 수 있게 된거라 고마워해야할 듯 :


댓글 21 익명 2021-10-19 00:24:14
차라리 지상파는 이제 하나로 합치든가 해야할거 같기도하고... 넷플릭스가 지금 잘나가고 한국 컨텐츠랑 공생하는건 좋기는한데, 넷플릭스가 활용하는 한국 드라마, 영화 등등은 결국 지금까지 한국 내의 제작사, 유통사들이 만들어낸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거라 어떻게 봐야할지 애매하네요 그리고 외국자본이니 한국 드라마 침체기오면 바로 빠져나갈 수 있는데 국내 유통망 망가지면 재기도 상당히 어려워질거라 미디어 생태계 상 넷플릭스나 해외자본에 의존하는 모습은 그닥 좋지는 않은듯요 자본의 크기부터가 넘사벽이라 여기서 한국 방송사들이 어떻게 살아남을지도 어려운거같습니다 :


댓글 22 익명 2021-10-19 01:51:58
정통사극이나 만들어 :


댓글 23 익명 2021-10-19 03:27:26
최저시급 천원하던 시절에
외국기업가면 국내기업 다망한다
+ 최저시급 올리면 국내기업 다망한다 하던때랑 똑같음 :


댓글 24 익명 2021-10-19 03:36:50
지상파는 대신 성공한 경우 저작권이나 러닝개런티 등으로 부가수입을 올릴수도 있고 추가로 넷플에 또 팔 수도 있는 장점이 있는데 문제는 자꾸 시나리오에 손대는 게 ㅋㅋㅋㅋㅋ :


댓글 25 익명 2021-10-19 07:22:58
그냥 트로트 전문채널로 전향하면 될거같음 :


댓글 26 익명 2021-10-19 07:38:11
이 바닥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조금 적어보면..

1. 시나리오 수정 : 드라마는 영화와는 달리 총 16부작이면 첫 4부 대본 혹은 이보다 적은 대본을 가지고 편성을 받음. 제작 중에 계속 대본을 집필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연출과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진행됨. 특히 요즘에는 드라마 작가가 갑이라 방송사 맘대로 강요가 불가능. 4부 혹은 그 이하의 대본만으로 제작비의 일부를 방송사가 제작사에 선지급하고 이 돈으로 드라마를 만듬.

2. 제작비 : 넷플은 제작비 원가 + 5% 마진 확정 지급 후 드라마의 모든 권리를 넷플이 가져감. 드라마 망하거나 대박나거나 상관 없음. 제작사가 진행비(밥값, 술값) 펑펑써도 원가로 반영 가능해서 제작사가 편함. 반면, 방송사는 제작비 원가에 80~90% + 협찬 간접광고 수익 지급 방식으로 계약함. 그리고 제작비도 더 깐깐하게 관리함. 드라마가 잘 되면 협찬 간접광고가 많아져서 제작사 초과 이윤이 나오지만 망해도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협찬이 있어서 제작사가 손해보지는 않는 구조. 대신 깐깐한 제작비 관리 땜에 불편함.

3. 제작사 수 : 간단히 시장논리로 보면 됨. 먹을게 많으면 플레이어가 늘어나고 산업 전반적으로 힘들면 플레이어가 줄어들텐데, 방송사가 제작사 등골 빼먹는 식으로 표현된 시기에도 제작사 수는 증가함. 넷플 들어온 이후로는 제작사 크게 증가함. 요즘은 정말 먹을게 크고 제작사 입김도 훨씬 세짐.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