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당근마켓에 물건을 내놨다고 한다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21-04-02 15:22:54 | 글번호 : 28258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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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이미지 : 6개

구매자인 척하고 시비를 걸어보았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4 02:34:12:

댓글수 10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04-02 15:34:10

와 판매자가 생불이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저정도면 저거 팔고 치킨 사먹을 때 언니한테는 안줘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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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04-02 15:54:52

와 근데 말투랑 태도가 진짜 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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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1-04-02 15:34:04

친자매 인정 :

댓글 2 BEST 익명 2021-04-02 15:34:10

와 판매자가 생불이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저정도면 저거 팔고 치킨 사먹을 때 언니한테는 안줘도 인정합니다. :

댓글 3 익명 2021-04-02 15:3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21-04-02 15:45:34

진짜 개재밌게사네ㅋㅋㄱㅋ :

댓글 5 BEST 익명 2021-04-02 15:54:52

와 근데 말투랑 태도가 진짜 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6 익명 2021-04-02 15:56:31

2/ 그 생불이 언니인 걸 알자마자 쌍욕을 박습니다 ㅋㅋㅋㅋ :

댓글 7 익명 2021-04-02 15:56:49

5/ 일부러 저렇게 한 듯요 ㅋㅋ 맞춤법도 틀려가면서 ㅋㅋ :

댓글 8 익명 2021-04-02 16:06:22

저도 당해봄..

물건 와이프가 올리고 이미 예약완료되었는데 아이가 갖고싶다고 운다고 예약 취소하고 자기한테 팔라고 징징대는데
신고각나오니 쫄렸는지 정체를 밝혔죠..

처제였어요.. :

댓글 9 익명 2021-04-02 16:18:36

8/하지 말까요? :

댓글 10 익명 2021-04-02 16:27:24

9/ 하셔도 됩니다 ㅎㅎ
와이프보다 처제를 먼저알았던 사이라 이런 장난이 가능한것같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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