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 등록일 : 2021-04-01 17:07:34 | 글번호 : 282497 | 0  4412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어린 아이가 삥을 뜯기는.만와 첨부 이미지 : 8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2 03:06:27:

댓글수 5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

댓글 1 익명  2021-04-01 17:13:33 이 분 만화 진짜 몰입도 강한 것 같아요 ㅋ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2 익명  2021-04-01 17:13:43 2000년대 중후반엔 진짜로 길가다 삥뜯겼는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3 익명 2021-04-01 17:21:16 초딩때 친구 둘이서 도서관 나오는데 입구에 있던 중학생 형이 저희 셋을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벌벌 떨면서 섰는데 그 중학생 형이 "야, 너네 돈 있냐?" 하는데 친구 하나가 자기가 덩치도 있고 우리쪽이 쪽수도 많다보니까 상대해볼법하다고 생각했는지 "없는데요?" 하더라구요. 중학생 형이 "뭐? 너 나한테 반항하냐?" 하고 그 친구한테 간 틈을 타 저랑 다른 친구는 도서관으로 도망갔어요. 나중에 반항한 친구가 도와주진 못할망정 왜 도망가냐고 씩씩대던데 그 친구 덩치가 그 중학생 형보다 더 크다보니 이겼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초중딩 싸움은 피지컬이 갑... 이제 와서 사과합니다. 못도와줘서 미안하다... 엄마가 준비물 사라고 5000원 줘서 도망갈 수밖에 없었어...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4 익명  2021-04-01 17:32:15 초3때 용산에 혼자 게임사러 갔다가 중학생 네다섯명에게 삥뜯길 뻔 했어요. 상가 계단으로 끌려갔는데, 끌려가던 모습에을 본 용산에서 전자제품 팔던 아저씨가 따라와서 소리쳐서 구해주셨죠.(아마 카메라 파시던 분이었던 듯) 아저씨 감사합니다. ㅠ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5 익명  2021-04-01 22:17:37 저는 백기에서 공부 끝나고 고려대역 쪽계단에서 삥뜯길뻔 했어요 고딩 서넛 중 하나가 와서 지갑을 피씨방에서 잃어버려서 차비가 없대요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쳐서 지하철 탔는데 지하철에 걔네 있었어요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