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훌리건 저리가라할 20세기 야구장 모습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20-10-10 17:48:56 | 글번호 : 264864 | 0
8122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7 01:58:43:

댓글수 17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10-10 17:52:10

그세대

119 3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10-10 17:54:59

우리나라가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에 대해 자각하게 된 게 그리 오래 된 일이 아님

65 1

논란의 댓글 익명 2020-10-10 18:20:28

7 / 전혀요.

- 한국 :격동의 7, 8, 90년대라 하더라도 '약자를 돕는다' '쓰러진 사람은 구해준다' '자식은 안건드린다'는 공동의식이 있었어요.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쳤고요. 나중에 경제적으로 풍족해지고, 여유가 생기니까 민도 또한 상승했어요. 어느 정도의 기본 양심과 최소한의 도덕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

그러나 중국은 기본 양심, 도덕성 자체가 바닥이에요. 사람이 죽어가고 있으면 옆에서 지갑을 꺼내가고, 옷을 벗기는 나라입니다. 이런 국민성이 30년간 성장해봤자 과연?

33 24

댓글 1 BEST 익명 2020-10-10 17:52:10

그세대 :

댓글 2 익명 2020-10-10 17:52:13

버스도 불타던 시대 아닌가요? :

댓글 3 익명 2020-10-10 17:53:41

중국 :

댓글 4 BEST 익명 2020-10-10 17:54:59

우리나라가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에 대해 자각하게 된 게 그리 오래 된 일이 아님 :

댓글 5 익명 2020-10-10 17:57:58

해태 홈에서 해태 취한 아재가 1루쪽 펜스타고 올라가던진 소주유리병에 김응룡 감독이 목에 맞은 영상도 있는데 :

댓글 6 익명 2020-10-10 18:00:35

5/ 참외 아닌가요 심판 노리고 던졋는데 감독이 맞은 :

댓글 7 익명 2020-10-10 18:01:26

이런거보면 딱 지금 중국이 우리 30년쯤 전 민도 같은데
중국도 30년쯤 뒤엔 달라지려나.. 싶기도 해요 :

댓글 8 익명 2020-10-10 18:11:37

공놀이에 왜들 저렇게 과흥분하는건지... :

댓글 9 익명 2020-10-10 18:20:28

댓글 10 익명 2020-10-10 18:39:08

이중 남 이야기가 아닌 세대분들도 꽤 계실텐데ㅋㅋㅋ :

댓글 11 익명 2020-10-10 18:56:06

중국같다 :

댓글 12 익명 2020-10-10 19:04:40

9/ㄹㅇㅋㅋ
삼국지에서도 나오지만 기저에
"당한놈이 잘못"
"약속 지키는게 바보" 란 마인드가 보임요 :

댓글 13 익명 2020-10-10 19:18:20

9 아리랑치기라고 검색해 보시죠 저시절 우리나라는 취한사람 패서 지갑뺏고 벗겨먹은 적도 있어요 :

댓글 14 익명 2020-10-10 19:24:47

오륙남 개새리들 :

댓글 15 익명 2020-10-10 20:13:49

13 / 맞는 말이죠. 아리랑치기 범죄가 한국에 분명히 있었습니다.
다만, 아리랑치기는 드문 사례이고, 중국처럼 일반화된 사례는 아닙니다.
아리랑치기가 중국처럼 일상이었다면 저희 동네 아저씨들이랑 고대생들은 맨날 지갑 사러다녔을겁니다. ^^; :

댓글 16 익명 2020-10-10 20:32:52

그리 멀지않은 과거입니다. :

댓글 17 익명 2020-10-11 00:28:44

15/ 중국은 아리랑치기가 일상인가요?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