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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20-06-25 18:23:31 | 글번호 : 250191 | 0  475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수없이 많은 만남과 이별이 이루어집니다. 첨부 이미지 : 2개

단지 여러분이 모를/못느낄 뿐이에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9 07:51:38: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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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0-06-25 18:56:33 저런 제보로 놀릴 친구라도 있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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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0-06-25 18:57:33 1/ 친구는 다들 있잖아요.친구 있으면서 없는척 하시네. 기만자 ㅡㅡ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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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0-06-25 19:07:21 2/ 오빠라고 불러줄 사람이 없읍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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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20-06-25 19:56:01 3/ 오빠 (덜렁)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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