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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20-05-17 22:50:16 | 글번호 : 242892 | 0  6087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주의] 네이버 신작 공포웹툰 첨부 이미지 : 2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3 05:02:13: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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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0-05-17 22:57:14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경청하는 청중 앞에서 저의 경험과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경험은 언제나 저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유독 그런 경험이 많았는데, 부족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덕분이었죠. 학창시절의 저는 야구를 열심히 하면서도 그래도 가방끈은 놓지 말자는 일념에 늦게까지 남아 야자를 하기도 했습니다. 야자를 하다가 무심코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12시가 넘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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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0-05-17 23:47:47 제목: 야자괴담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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