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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3-04-09 18:22:21 | 글번호 : 2322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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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반도의 목사페북 퀄리티.jpg
명불허전....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25 19:59:15:


댓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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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3-04-09 18:24:08
교회다니는데, 무식하면 용감한건 누구든 맞습니다. :


댓글 2 익명 2013-04-09 18:26:27
Sns가 무식한 사람들이 떠드는 공간이 된 거 같아서 참.. :


댓글 3 익명 2013-04-09 18:28:04
국보법 존폐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우려되는건 사실이네요 :


댓글 4 익명 2013-04-09 18:33:42
저사람 음악가 겸 목사던데 ㄷㄷ :


댓글 5 익명 2013-04-09 18:34:44
학교에서 전도하는 사이비들은 처벌할수없는거겠죠? :


댓글 6 익명 2013-04-09 18:34:49
차별 금지법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찬반이 뜨거울거라는 것을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예상대로더군요.
늘 아쉬운 것은, 서로 다른 생각을 표현하는 거친 반응들을 보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것은, 서로 싸우도록? 불을 붙이자는 목적이 아니었는데, 어쩌면 본의아니게 그리될 수도 있었겠다 싶은 마음에 글을 삭제합니다.
적어도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은 (찬성이든 반대이든, 무관심은 가장 나쁜 것이니까요...) 일어난 것 같으니까요.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생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 13 : 4 - 6절) :


댓글 7 익명 2013-04-09 18:37:29
5 그건 지금도.... :


댓글 8 익명 2013-04-09 18:39:02
3 차별금지법은 국보법이랑은 완전 별개입니다.
6 천관웅 목사 페북에서 가져오신 글인가요? :


댓글 9 익명 2013-04-09 18:40:33
네 맞숩니다.. 글 삭제하고 쓰신 입장표명 :


댓글 10 익명 2013-04-09 18:42:35
9 ㅎㅎ 싸우도록 불을 붙이려는게 아니었단 사람이 저런 거짓선동을 하고 있군요. :


댓글 11 익명 2013-04-09 18:44:08
제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지인이 쓴 글입니다.

이하 전문입니다.



차별금지 법안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짧게 글 하나 썼다가 무슨 차별 금지 법안 열렬지지자가 되 것 같네요.
이 일로 크로스로라는 기독 인터넷 신문에 제 글을 기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그 기고문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확인해야 할 것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세상 사람들로부터 기독교를 '차별을 조장하는 편협한 종교', ' 얼토 당토한 내용을 퍼나르는 생각없는 좀비' 라고 욕을 먹게 한 최초의 근원지가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위의 욕들은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직접 들은 욕들입니다.
십자가로 욕을 먹는 것도 아니고 비상식과 생각없음에 대해 욕을 들으니 정말 낯이 뜨끈뜨끈하더군요.)

제가 받은 문자들에는 최초 발신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더군요.

오히려 기독교 욕 먹이려고 작정하고 진행된 이단의 짓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혹시 이러한 일이 어디에서 근원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면 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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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지인들로부터 차별금지 법안에 대한 메시지를 몇 건 받았습니다.
내용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차별 금지 법안이 발의되었는데, 그 법안이 발의될 경우, 교회에 심각한 해가 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중심내용은 차별 금지 법안에 따라 기독교 전도의 길이 막힐 것이고, 타 종교를 비방하는 설교를 해서도 안 되며, 학교에서는 항문 성교등의 동성애에 대해서도 가르치게 되어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 정체성에 큰 혼란을 주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 문자를 받고 일단, 차별 금지 법안을 몇 번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대체적인 법안의 골자는 인종, 지역, 성별, 나이, 종교, 성정체성에 상관없이 어떤 경우에라도 사회 구성원에 대한 차별을 행해서는 안 된다는 대단히 상식적인 것이고, 이미 UN에서 우리나라에 채택을 촉구한 내용이기도 했습니다.

위의 내용 중에서 기독교인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종교’와 ‘성정체성’에 관한 것이었는데, 제가 받은 문자의 내용과는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첫째로, 기독교 전도의 문이 막힐 것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미 차별금지 법안을 발효시킨 미국의 경우, 공공장소에서의 전도는 종교의 자유에 따라 금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공공 장소에서 전도하다가 체포되었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하는데 이는 2012년 3월 캘리포니아 주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DMV(Division of Motor Vihicle) 내에서 전도한 전도자를 체포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공공기관내에서 전도를 한 것이지요.
미국에서는 전도를 할 때 듣는 청중이 전도내용을 거부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 가능한 장소에서의 전도만 허용됩니다. 예를 들어 길거리, 마켓 앞 과 같은 장소는 전도가 가능하지만, 자신이 어떤 업무를 보기 위해 줄을 서 있어서 전도의 내용을 무조건 들어야만 하는 상황, 공공기관등의 장소에서는 전도를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것은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사무소나 놀이공원 입장권을 구입하려고 줄을 서 있는데서 전도를 하면 당연히 쫓겨나게 되거나 불응할 경우 체포될 수도 있습니다.

둘째, 타 종교를 비방하는 설교를 해서도 안되고, 타 종교인도 교회의 직원으로 채용해야 한다는 부분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차별 금지 법안이 발효되어도 상위법인 대한 민국 헌법에 따라 종교의 자유, 집회, 비판의 자유가 인정되기 때문에, 특정 집회나 교회 내에서의 비판의 자유는 보호됩니다.
차별 금지 법안이 발효중인 미국에서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동성애를 죄라고 했다고 잡혀간 경우는 없으며, 동성애를 죄라고 선언하고 있는 쉐퍼의 전작 역시 절판되지 않고 팔리고 있습니다. 차별 금지 법안은 차별을 금지하자는 것이지 상위법인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비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법안이 아닙니다.
학교에 성경을 가져가도 체포된다는 낭설도 돌고 있던데, 미국 공립학교의 경우, 수업시간이 아닌 휴식시간과 점심시간에는 얼마든지 성경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 타 종교인을 교회의 직원으로 채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그건 오히려 해당 직원을 전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독교를 혐오하는 사람이 교회에 직원으로 지원을 할 리도 없는데 없는 사실을 가정하여 미리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셋째, 가장 미묘한 부분인 동성애에 대한 부분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라고 해서 식당 출입을 거부 당하거나, 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교육의 기회를 제공 받지 못한다면 이는 더 심각한 문제이고 이것은 문명화된 사회라고 조차 부르기 어려울 것입니다.
차별금지 법안은 이러한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지 법안 안에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이를 증진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또,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것조차 불가능해 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언급한 대로 종교, 비판의 자유에 따라 교회 내에서와 특정 집회에서 ‘동성애는 죄다’라고 성경을 인용하는 것은 처벌대상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육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차별 금지 법에 따라 차별의 해악성을 알리는 교육이 학교에서 이루어지겠지만, 동성애를 콕 짚어서 교육하는 것은 학교의 재량에 따라 다른 사항입니다. 지금도 학교에서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얼마든지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고 차별 없이 마음껏 예배할 수 있게 된 것이 불과 70년이 되지 않습니다. 차별 받고 어려움을 겪어온 기독교. 그러나 어느 순간 기독교가 하나의 권력처럼 되어 그 이름으로 차별을 조장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인을 평등하게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인간이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인권은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설사, 타 종교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리고 어떤 죄인이라 하더라도 사회적 기본권은 지켜져야 합니다.

차별을 금지하고 하나님 앞에 만인이 평등하게 삶을 누릴 권리를 주장하는 너무도 상식적인 이 차별 금지 법안이 왜 기독교인들에 의해 거부 되어져야 하는지 우리 모두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실이 아닌 내용을 확인도 않고 범 기독교적으로 유포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기독교는 일반인들로부터 심각한 욕을 먹고 있습니다. 구원과 교리에 대해 욕을 당하는 것은 괜찮겠으나 상식적으로 봐도 얼토당토한 내용이나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퍼다나르는 일들로 욕을 얻어 먹는 것은 정말 낮 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일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단체가 어디인지 그 단체는 이에 대한 해명부터 해야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 저 목사는 참... ... :


댓글 12 익명 2013-04-09 18:46:33
11 좋은 글이네요 :


댓글 13 익명 2013-04-09 18:46:47
6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냥 올린게 잘못임. '싸우는'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말도 안되는 이 글을 올린 사람이 가장 잘못한 사람인 것 같은데.. 다 남들 잘못인 것 처럼 저렇게 써놓은게, 맘에들진 않네요 :


댓글 14 익명 2013-04-09 18:51:49
11참 저런 목사들만 있어도 우리나라 교회가 훨씬 발전할텐데.. :


댓글 15 익명 2013-04-09 18:53:28
13. 222 :


댓글 16 익명 2013-04-09 18:58:07
11 다들 이렇게만 말하면 훨씬 보기 좋을텐데요 :


댓글 17 익명 2013-04-09 19:04:33
목사의 역할은 신도들이 올바른 신앙을 갖도록, 그리고 그 신앙에 바탕을 두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돕는 것이지
특정 주제나 사건에 대해 목사 본인의 견해를 공개적으로 내비치고, 그런 견해에 신도들이 영향을 받도록 만드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


댓글 18 익명 2013-04-09 19:09:08
골 빈 것들이 목소리가 제일 크죠.. 저런 글이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 줄 모르나봐요 :


댓글 19 익명 2013-04-09 19:18:46
노래나 부른다고 공부를 열심히 안한듯... :


댓글 20 익명 2013-04-09 19:20:55
11// 22222222222222222


본문의 목사는 찾아보니까 굉장히 유명한 목사인 것 같은데, 페북 저 글을 보면 지적수준은 선동질당하는 네티즌 수준으로 보이네요.... :


댓글 21 익명 2013-04-09 19:26:18
20/ 유명한게 설교나 이런걸로 유명한게 아니라 CCM으로 유명함 :


댓글 22 익명 2013-04-09 19:29:19
왜 한국개독은 종북을 비난하는걸 무슨 종교적 사명으로 여기나요??
연관성을 찾을래도 찾아볼 수가 없네..
6.25 이후 미군에서 우민교화용으로 제일 수준낮은 개독을 보급했고 그 1세대들이 대 목사가 되어 2013년에 개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자멸하지 않는걸 보면 아직 한국은 우민이 많은 건 확실한듯 :


댓글 23 익명 2013-04-09 19:32:16
깜빡 ㅊㅊ :


댓글 24 익명 2013-04-09 19:41:31
저런 글이 돌아다니면 퍼지기 전에 교계에서 이미 자정이 되야할텐데 지금은 오히려 방관 내지 조장하는 느낌 :


댓글 25 익명 2013-04-09 21:11:19
24 합리적이고 온건한 다른 기독교인들까지 욕얻어먹을까봐 걱정 ㅠ 불쌍해 ㅠ :


댓글 26 익명 2013-04-09 22:41:27
저 목사 병신같은 기독교인이네요 :


댓글 27 익명 2013-04-10 01:30:25
22/ 이건좀 아닌듯요. 무슨 근거도 없는 얘기를 가지고. 종교는 멍청해야 믿는거라는 겁니까? :


댓글 28 익명 2013-04-10 01:30:49
/11 분명 좋은 글.....이긴 한데, 그럼에도 저 분의 생각의 기저에는 적어도 동성애, 타종교를 믿는 것 자체가 일종의 죄라는 의식이 자리잡은 것 같아서 무섭네요.
이건 기독교 자체의 한계라고 봐야되나.. 본문 트윗따위는 감히 대적도 못 할 정도의 논리와 상식을 갖춘 글입니다만, 전 11 보면서도 기독교의 배타성과 폭력성에 눈이 가게 되네요. 어머니가 천주교 신자셔서 전 그다지 성당/교회 가는거 거부하는 건 아닌데(..) :


댓글 29 익명 2013-04-10 02:17:32
28 원래 신념, 종교라는 것이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


댓글 30 익명 2013-04-10 16:43:06
27/ 미군정 문서에도 나와 있는 이야기인데 뭐가 사실이 아니라는건지요? 원래 우민교화용으로 기독교가 도입되었고 해당정책으로 1세대 목사들이 양성된건 팩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같이 친미를 이야기하고 종북을 이야기하죠. 그런 비 종교적 정치 슬로건을 이야기하는 타 종교가 어디있습니까? :


댓글 31 익명 2013-04-11 08:35:15
30 6.25 이후라니요.. 조선땅에 신학교가 언제 세워졌는지는 아시는지; 6.25 이후는 1세대가 아니고 거진 3세대는 돼보이는데요? 친미 아닌 기독교세력도 많습니다 종북이라고 무차별 비판하지 않는 기독교인도 많아요. 문익환이라는 사람 하나만 봐도 그렇죠. 함석헌선생도 1세대 기독인이고요.
친미 친정권은 사실 이승만때부터 시작한게 맞긴 해요 그놈의 장로대통령이 뭔지. 박정희 전두환 조찬기도회때 축복하고 그랬던 목사들이 지금 대형교회 목사들이죠. 하지만 우민교화라는 말엔 동의할수가 없네요 조선시대에 이미 기독교인들이 수만명을 넘었던걸 생각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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