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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6-10 13:29:38 | 글번호 : 20005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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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 투입되는 청춘들 사진




첨부 이미지 : 1개
감사합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6 07:59:30:


댓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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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6-10 13:31:01
저러고 월급 30~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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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6-10 13:48:15
저사진보고 여초댓글들 본 후 같은 인간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고기방패, 캠프갔으면 저런거라도해야지 한남들 같은 역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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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9-06-10 13:31:01
(배심원게에 갈 수 있는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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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9-06-10 13:31:01
저러고 월급 30~40만원 :

댓글 2 익명 2019-06-10 13:31:01
(배심원게에 갈 수 있는 리플) :

댓글 3 익명 2019-06-10 13:31:21
감사합니다.. :

댓글 4 익명 2019-06-10 13:32:12
고생이 많네..ㅜㅜ :

댓글 5 익명 2019-06-10 13:36:42
물총같은거 뽁뽁 쏘며 다닐 수 있는 물가방... 저거 아직도 쓰는군요
철책 근무 시절 건조한 날 북풍이 불 때면 북괴들이 화공을 펼치곤 했었는데
불이 철책을 넘어 유류고 까지 오면 대참사 이기에
열기로 인해 근처의 지뢰가 뻥뻥 터지는 와중에서도
일이병들 냅두고 지원한 상,병장들이 저 물가방 메고 철책 안으로 들어가서 화재 차단선 만들었던게 생각 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20살 21살 청춘들이 자신의 황금같은 나잇대의 시간을 주간근무지에서 멍 때리는데 쓰고 있겠죠. :

댓글 6 BEST 익명 2019-06-10 13:48:15
저사진보고 여초댓글들 본 후 같은 인간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고기방패, 캠프갔으면 저런거라도해야지 한남들 같은 역겨운... :

댓글 7 익명 2019-06-10 14:09:53
군인이 왜 저걸 해야해요???? 대체 왜???? :

댓글 8 익명 2019-06-10 14:17:49
7/ 제가 이거갖고 인권위에 진정넣은적있는데요 ㅋㅋ
고등학교때 한참 인권에 대해 배울때... ㅋㅋ
가타부타 말없이 억울하면 헌법소원하래요 ㅋㅋ진짜답변이
저거였어요 :

댓글 9 익명 2019-06-10 14:21:04
8/ 소수자 인권은 잘 보장해주면서... 소수자 외 인권도 지켜야 할 인권위 답이 헌법소원하라는 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

댓글 10 익명 2019-06-10 15:20:58
저러고 캠프소리 들음 :

댓글 11 익명 2019-06-10 16:16:54
하이바는 벗기고 하게 해주지.. :

댓글 12 익명 2019-06-10 17:17:07
저러고서 투입된 군인들 전투식량 먹이던데.........
힘들게 고생하는것도 서러운데 왜 전투식량 먹이냐 vs 군인이 그럼 전투식량먹지 뭐먹냐
하면서 싸우더라구요... :

댓글 13 익명 2019-06-10 17:30:52
헬조선에서 태어나서 고생이 많다 우리 :

댓글 14 익명 2019-06-10 19:37:32
하이바 왜쓰죠?? 개무겁겠네.. 저는 산불진화 나갈때 캡쓰고 갔는데 :

댓글 15 익명 2019-06-10 20:19:45
시발. 같은 나이대 여자들은 외국여행 댕기고 연애 실컷하고 지하고 싶은거 다하고 다니는데 누군 군대 끌려가고 싶어서 갔나. 근데 정신나간 한녀들은 그걸 고마운지 모르고 조롱하고 ㅅㅂ 개념없는 일부 한녀들 그냥 전쟁터져서 북한군인들한테 존나 당했으면 좋겠다. 지켜줄 가치가 없는 동물들 어휴 :

댓글 17 익명 2019-06-15 13:48:39
14/ 저기 나무들이 죄다 타고 남은것들이라 언제 나뭇가지들이 머리에 떨어질지 몰라서 씁니다. 흰색인 이유는 멀리서도 사람이 있는지 식별하기 위해서구요 :

댓글 18 익명 2019-06-17 07:31:48
12//전투 식량을 소진해야 또 물건을 사죠.
물건을 사야 돈을 땡기죠.

인근 부대에서 식사 추진을 하든, 잘 먹여야지....
진짜 안타깝네요.......

개같은놈의간부와 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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