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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노총각의 삶jpg
40대 노총각의 삶jpg
영상전도사
등록일 : 2019-05-22 23:13:38 | 글번호 : 19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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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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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하와와; 2019-05-22 23:17:21
하지마도 안돼 해도 안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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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그저 하던 대로 해. 그게 악역이라도 2019-05-23 00:08:03
결혼할 경제적 여유가 있는데도 40넘어서 솔로로 살면서 후회안하는 사람은
자기 취미나 일이 굉장히 확고하게 몰입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일인 경우에 돈벌려고 일하는 회사원말고 진짜 좋아서 사업비슷하게 하거나
자연인처럼 자연속에서 집짓고, 농사짓고, 사냥하고 생존하는 일 자체를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

친구들이 다 결혼해서 못만나더라도 혼자서 몰입할게 있고
혼자서 잘 놀면서 외로움을 잘 안타는 타입.
더 나아가서 사람들이랑 부딪끼는게 싫고 혼자가 더 편한 타입.
40넘으면 동호회에서도 안받아준다고 했는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혼자서 재밌게 여기저기 사진찍으면서 즐길 수 있는 타입이거나
관련 지식, 정보, 실력이 동호회 사람들 다 합쳐놓은 걸 뛰어넘어서
굳이 저런 동호회에 껴서 같이 사진찍고 말을 섞고 싶지 않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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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하와와; 2019-05-22 23:17:21
하지마도 안돼 해도 안돼 흑흑


댓글 2 훗! 그래야 고대생답지! 2019-05-22 23:18:15
남들 하는 건 웬만하면 해 보는 게 낫죠...


댓글 3 2 2019-05-22 23:28:47
해?


댓글 4 김재규 2019-05-22 23:32:22
행복하려면 결혼을 해라
더 행복하려면 이혼을 해라


댓글 5 훗! 그래야 고대생답지! 2019-05-22 23:37:49
4/ ㄴㄴ
더 행복하려면 아이를 낳아라


댓글 6 공수호 2019-05-22 23:46:32
5/ 아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냐고!!


댓글 7 그저 하던 대로 해. 그게 악역이라도 2019-05-23 00:01:21


댓글 8 BEST 그저 하던 대로 해. 그게 악역이라도 2019-05-23 00:08:03
결혼할 경제적 여유가 있는데도 40넘어서 솔로로 살면서 후회안하는 사람은
자기 취미나 일이 굉장히 확고하게 몰입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일인 경우에 돈벌려고 일하는 회사원말고 진짜 좋아서 사업비슷하게 하거나
자연인처럼 자연속에서 집짓고, 농사짓고, 사냥하고 생존하는 일 자체를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

친구들이 다 결혼해서 못만나더라도 혼자서 몰입할게 있고
혼자서 잘 놀면서 외로움을 잘 안타는 타입.
더 나아가서 사람들이랑 부딪끼는게 싫고 혼자가 더 편한 타입.
40넘으면 동호회에서도 안받아준다고 했는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혼자서 재밌게 여기저기 사진찍으면서 즐길 수 있는 타입이거나
관련 지식, 정보, 실력이 동호회 사람들 다 합쳐놓은 걸 뛰어넘어서
굳이 저런 동호회에 껴서 같이 사진찍고 말을 섞고 싶지 않은 타입


댓글 9 Crash 2019-05-23 00:12:43
ㄹㅇ로 힘든건 놀릴수가 없져.. 솔직히 유부들이 하는건 그냥 장난이나 밈같은거죠 ㅋㅋ 다같이 놀려도 뭐 웃고넘길수 있고. 노총각은... ㄹㅇ이라... 놀릴수도 없고..


근디 대머리는 ㄹㅇ인데도 놀리는거 보면 대머리분들 인성이 조은듯


댓글 10 ★★★★☆ 2019-05-23 00:17:07
주변에 친척이나 친척 아는분들은 나이 들어도 잘 만나시던데

어제도 이모에게 들은 얘기가
이모 아는 친구분 아들이 42인데 39 공기업 댕기시는 여자분이랑 잘 대고 상견례햇고 어쩌고


댓글 11 고머싕 2019-05-23 02:48:10
9/ 인성 좋아서 참는게 아니라 화내면 머리에 열나서 더 빠지니까 참는 거에요


댓글 12 ㅇㅅㅂㄱ 2019-05-23 03:16:10
21살 군대에서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지금 29살
그 사이에 8년간 여자친구 없었지만 정말 단 한순간도 외롭다라는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음(육체적 외로움은 당연히 발생하지만 건전하게 해소 가능)
그나마 이따끔씩 사람이 그립다라는 느낌이 든적은 있지만 그건 가족이나 친구에 대한 향수였지 이성관계를 지향한 것은 아니였음
안믿어도 되고 믿어도 되지만 8년간 살면서 여자에게 먼저 고백받은 적(단순 호감표현X)도 3번있었지만 전부 다 거절했음
그냥 연애 자체가 필요하지도 않고 지금의 내 삶이 너무나 만족스럽고 충분한데 괜히 이성이라는 관계를 끌어들여서 삶을 복잡하게 하고 싶지않다는 이유가 늘 첫째였음
물론 그 사이에 내가 먼저 빠져서 사귀어보려하다가 실패한적이 한번 있지만 그것도 이제는 그냥 아름다운 추억인거같고 앞으로는 내가 여자에게 먼저 대시할 일도 없을 것 같음
혼자인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내 삶이 확고하고 단단해져서 점점 타인이 내 삶에 파고들 여지가 없어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나같은 사람은 아마 평생을 미혼으로 살더라도 저 글에 나오는 사무치는 외로움(?)없이 무난하고 평탄하게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듦


댓글 13 즐겨찾기☆ 2019-05-23 04:58:38
12/ 건전하게 어떻게 해소하셨죠?


댓글 14 보조배터 2019-05-23 07:33:37
12/ 충분히 이해합니다.
먼저 연애를 종용하거나 결혼을 권하는게 아님을 밝히고
그대로의 삶도 충분히 재미있고 의미있다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몸이 변하고
몸이 변하면 정신상태나 마음가짐도 변합니다.
인생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인생 80인데 30 살고 앞으로 어떨거 같아 라고 말하는건 좀 이르죠.


댓글 15 보조배터 2019-05-23 07:39:39
제가 마흔인데 (화석 인증 죄송합니다.)

20살 때랑 30살 때랑 지금이랑
일단 몸 상태가 판이하게 다르고
더불어 마음가짐도 정말 다릅니다.

저도 30살 때는 딱히 연애가 막 급하지 않았는데
중간에 어찌어찌 결혼하고
지금은 결혼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이 먹으면 또 모르겠죠.

적어도 지금까지의 제 또래를 보면
결혼한 사람의 인생이 더 빼곡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반면 안 한 사람은 여유있죠.
기혼자의 빼곡한 삶이 빡빡한 것인지,
미혼자의 여유가 궁상인지는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 없고요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닫아두지는 마세요.
고백 받았을때 안 사귄건 다른 이유보다 그 사람이 맘에 안 들어서였겠죠.


댓글 16 뚜따 2019-05-23 07: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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