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11-12-07 18:07:34 | 글번호 : 1733 | 0
507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이름 없는 바람(A Wind With No Name) - 양방언


배경은 몽골초원이랍니다.

가사

봄날의 아침이 되면
파랗게 물드는 나의 숲이여
가을의 쌀쌀함이 다가오면
강한 햇빛으로 나를 빛내는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끝이여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숲이여,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나의 숲이여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나의 산이여
나의 사랑하는 오로촌
봄이 오는 것은 언제나, 저 산 너머에서
가을의 바람과 빛도, 저산에서 느껴진다
저 산은 마음속에서도, 꿈 속에서도
언제나 그곳에 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6-15 01:00:59:


댓글수 4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댓글 1 익명 2011-12-07 18:17:12
72시간의 기다림... :


댓글 2 익명 2011-12-07 18:32:48
부정하라 역사를 부정하라 :


댓글 3 익명 2011-12-07 18:44:19
니콘 :


댓글 4 익명 2011-12-07 18:47:32
광고 음악이였나 보네요...ㅎ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0길12 402-418A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