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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1-03 00:00:20 | 글번호 : 16866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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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신약개발 의욕을 상실한 이유



의약품으로 인정받는 순간부터


한의사들은 처방할 수 없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8 23:49:37:


댓글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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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1-03 00:40:00
이게 진짜면 한의사먄 마냥 욕할수도 없는 노릇임
232 4
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1-03 00:41:01
한약을 안먹는 이유가
비싸서, 못 믿겠어서, 먹기 불편해서일텐데
그래서 제약회사랑 손잡고 만들고
비싸지 않게 알약으로 만들어서 먹기도 편하게 개발한걸텐데
못쓰게 하면
추가 개발의지가 꺾이지 않을까요?
저런 좋은 예가 있다면
쓸 수 있게 해야 계속 개발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효과 있는 것들을 싸게 믿을 수 있게
검증하고 표준화해서 잘 쓸 수 있지 않을까요?
효과없고 간독성 신독성 있고
무당짓같은 것들은 자연히 걸러질테구요
199 4
베스트 댓글 3 익명 2018-11-03 00:06:04
너무하네;;

19세기 제국주의급 인성
117 11
베스트 댓글 4 익명 2018-11-03 00:42:09
6 헐 진짜요??
그럼 효과도 없는데
전문의약품으로 정해준거예요??
왜 그랬을까요
24 0
베스트 댓글 5 익명 2018-11-03 00:34:41
이거만 보면 너무한데...
22 0
논란의 댓글 익명 2018-11-03 00:37:03
저약들 효과도 없음ㅋㅋㅋㅋㅋ
18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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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익명 2018-11-03 01:01:52
18
이렇게 자세히 알고 계신데
아마츄어라뇨ㅎㅎ
약사시거나 제약쪽이신가 보네요

궁금한거 상세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의문이 많이 풀렸어요
그럼 저런 약은 임상실험도 좀 하고
논문도 나오고 한거겠죠?? :

댓글 20 익명 2018-11-03 01:02:17
근데 기사만 보면 의협에서 소송한게 아니라, 한의협에서 안전처 상대로 한 소송인데요?

의사들이 딴지건 것인지, 원래 안전처 법이 이상했던 건지 팩트체크 필요할듯요 :

댓글 21 익명 2018-11-03 01:09:50
19//네네 임상은 많이들 했을거에요. 기본적으로 저런 생약들은 의사분들이 약효나 메카니즘에 의문을 많이들 품으셔서....제약사들이 임상데이터 확보하려고 노력들 하죠 :

댓글 22 익명 2018-11-03 01:19:23
그렇군요
이 글 보고 궁금해서
천연물신약 한의사 검색해서 보니까
1심은 애매하게 나오고
2심은 확실히 한의사는 못쓴다고 되어 있네요

서양의학적 원리에 의한 생약제제라서 못쓰는 거라구요ㅎ
원래 쓰고 있던 한약에서 착안했고
그 약재들을 쓰더라도
추출하고 특정성분만 썼으니까
서양의학적 원리인가보네요

그럼 점차 한의학적 처방에서
저렇게 추출해서 만들다보면
결국 한약은 없어지는게 정해진 수순일까요? :

댓글 23 익명 2018-11-03 01:42:03
뭔가 한무당 같은 뇌피셜 느낌이 어디선가 :

댓글 24 익명 2018-11-03 01:50:50
비추가 왜이렇게 꾸준히 박혀있지 ㅋㅋㅋㅋ :

댓글 25 익명 2018-11-03 01:53:01
원료물질을 화학합성하지 않고 생약에서 유효약제성분을 추출했다는 것은 재료의 유래를 따질 뿐이지, 재료가 한약재니 한의사가 쓰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렇게 치면 아스피린도 버드나무껍질에서 유효성분만 추출해 정제한거니 한의사가 써도 된다는 논리가 됩니다 :

댓글 26 익명 2018-11-03 02:01:11
25
아 그런 차이가 있겠네요
그럼 저런 약들은 추출하면서
필요한 물질들만 빼온거고
아무렇게나 끓이는 보약이랑은 다르니까
전혀 별개의 것이고 한의쪽이랑은 상관이 없는거라는거구요?

그러면 저 제품들은 개발할 때
한의사쪽은 관여안하고 제약이랑 의사쪽만 한거겠죠??
그쪽도 머리가 있는데 개발하는데 도왔을리가 없잖아요 :

댓글 27 익명 2018-11-03 02:14:27
25
아스피린과는 큰 차이가 있죠. 특정 약재로부터 단일 성분을 추출한 것을 사용한 것과 한약으로 사용되고 있는 처방에 있는 생약들로부터 유효성분들을 추출한거고 사실 특정 성분들만 뽑아낸 것도 아니죠. 위 약들의 베이스가 되는 처방들은 찾아보시면 나올거에요 :

댓글 28 익명 2018-11-03 02:37:26
한의학....그학문... :

댓글 29 익명 2018-11-03 08:19:47
스티렌 모티리톤 :

댓글 30 익명 2018-11-03 08:30:45
저는 모티리톤하고 조인스 많이 쓰는데 임상반응 굉장히 좋습니다...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요. 요즘엔 관절쪽엔 이보튼 많이 쓰죠. 모티리톤은 위장약이지만 변비약과 같이 쓰면 효과가 좋아요. 스티렌도 쑥성분이라죠? 얼마전에 발암물질 어쩐다구 기사가 뜨긴했는데 위염에 효과가 나름 있습니다. :

댓글 31 익명 2018-11-03 08:31:25
이모튼 :

댓글 32 익명 2018-11-03 09:00:52
검증하면 못쓴다니 한의사들 괜히 욕했네 :

댓글 35 익명 2018-11-03 10:00:46
저거 안써요.. 주변에 쓰는사람 못봄 :

댓글 36 익명 2018-11-03 10:02:06
또또 정치하네 한의사 ㅋㅋㅋㅋㅋㅋ
님들 건보료 인상 주적이 한의사인데
저약들 실제 임상에서 쓸수가 없어요
약동학 약력학적 성질이 너무구립니다 :

댓글 37 익명 2018-11-03 10:02:59
33 닉부터 한의사같은데 선동하지마세요 저딴거 안씁니다. :

댓글 38 익명 2018-11-03 10:06:27
천연물에서 추출했다고 그게 모두 한약은 아닙니다. 천연물을 한방의 원리대로 배합하고 조제된게 한약이죠.
천연물에서 유효성분 스크리닝하고, 추출해서 제제화하는건 그냥 신약이죠. :

댓글 39 익명 2018-11-03 10:31:32
스티렌 모티리톤 조인스 엄청씁니다.
모티리톤은 지금은 적응증이 바뀌어서 그런데 예전에는 진료과 가리지않고 2차,로컬에서 정말 많이 썼고
스티렌류약은 중복처방 의약품 1위입니다.(서울시약사회 방문약료기준)
조인스는 환자분들 반응은 실제로 좋은편이구요 :

댓글 40 익명 2018-11-03 10:51:54
나 안먹는다고 다른사람 안먹는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스티렌류는 우리가 흔히 먹는 진통소염제(근골격, 감기 등등) 사용할때 위벽보호제로 반드시 같이 처방합니다.. 여러분이 먹는 약에 많은 확률로 섞여있을수도 있어요 :

댓글 41 익명 2018-11-03 11:07:16
한의학에 편견있는 분들이 많네요 :

댓글 42 익명 2018-11-03 11:15:07
한의학의 특정 치료법의 과학적 효과가 검증되었는가 → 이제 현대의학임 한의학 ㄴㄴ

한의학의 특정 치료법의 과학적 효과가 아직 미검증되었는가 → 한무당 ㄱㄱ :

댓글 43 익명 2018-11-03 12:22:12
그러니까 한의학을 의대에 통합해서

의대 과중 하나로 선택하게 해야... :

댓글 45 익명 2018-11-03 12:36:01
의협도 존나 양아치임 ㅎㅎ :

댓글 46 익명 2018-11-03 12:50:04
이런 문제 때문에 의료일원화를 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죠. :

댓글 47 익명 2018-11-03 12:51:58
쓰신다는 분들도 있고
구리다는 분들도 있는데
뭐가 맞는지 헷갈리네요ㅎ :

댓글 48 익명 2018-11-03 13:28:06
의사들 ㅅㅂ 지들 카르텔 밥그릇 지키려고 별 ㅈㄹ을 다하네 :

댓글 49 익명 2018-11-03 14:00:37
저 약들 안쓰신다는 분들 많은데 실제로 많이 쓰이는 약들입니다. 글이 잘못 쓰여진거같은데
한의사들이 한약의 임상적 효과를 입증하려고 개발한 약이다 (x)
한의사들이 개발했다 (x)
제약회사에서 천연물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한 약이다 (o)
제약회사가 개발하는 과정에 의사들과 한의사들이 참여했다 (o)
정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의사들이 못쓴다 (x)

법적인 정의를 보면
한약: '동물, 식물, 또는 광물에서 채취된 것으로 주로 원형대로 건조, 절단 또는 정제된 생약(生藥)"
한약제제: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
입니다. 저 정제들은 한약도 한약제제도 아니며 천연에서 나온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한 약제일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의약품 대다수가 합성 의약품이지만 아스피린 등 일부는 저런 천연물 유래 의약품입니다)

한의사들이 임상적 유용성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서 양의사들에게 뺏긴것처럼 쓰셨는데, 오히려 반대로 양약의 원재료가 천연물이라는 이유로 '한의사도 쓰게 해달라'라고 주장한갑니다. :

댓글 50 익명 2018-11-03 14:35:11
37/ 그럼 양약이라고 못쓰게 한 다음에 안쓰는거예요? 인성 쓰레기네요 :

댓글 51 익명 2018-11-03 15:36:45
49/ 천연에서 나온 원료들을 이거저거 가져다가 쓴 게 아니라 한약 처방의 구성을 가져와서 만든거에요
대부분 생약으로 구성된 약들이 한약 처방 구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특정한 기전을 밝혀서 아스피린처럼 특정 성분 뽑아낸게 아니라 :

댓글 52 익명 2018-11-03 15:38:35
아스피린처럼 천연물부터 특정 성분을 뽑아낸 것과 생약제제들은 달라요. 유효성분들만 효과를 나타낸다면 그 성분들을 보통 화학적으로 합성해서 쓰죠. 괜히 비싼 약재들로부터 추출안하고.. :

댓글 53 익명 2018-11-03 17:02:11
51 한약 처방의 구성을 바탕으로 만든 것은 맞지만 댓글에 직접 언급하신 대로 '생약'인 것도 맞죠.
한의사들 입장에서 한약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온 양약이 억울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본문에 나온것처럼 한의사들이 만들어 놓고도 못 쓰게 '뺏긴'것은 아니지요 :

댓글 55 익명 2018-11-03 18:39:33
53/ 그러니까 결국 한의학 조제법에서 힌트를 얻어 서양의학식으로 조제 해놓고 한의학에서는 못 쓰게 한다음에, 한의학 너희들은 과학적 검증도 안하는 한무당 쓰레기들이라고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과학적 검증을 하라고 거품 물고, 못하는걸 보니 한무당이라고 비하하다가 정작 한의 성분으로 신약 만들어놓고는 쓰지 말라는거잖아요 :

댓글 56 익명 2018-11-03 19:35:38
한무당 한무당 욕해도 고잡들이 깔 대상은 아님 진심. :

댓글 58 익명 2018-11-03 20:32:00
사실 원리가 한방인지 생화학인지가 뭐가중요한가요. 중요한건 그약이 원료품질이 보증되고 임상결과 효과와 독성이 검증되고 시판후 다시 조사했을때도 괜찮다그러면 그냥쓰는거죠. (테오필린은 작용기전이 명확히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미 오래사용되면서 약효와 독성이검증됨)
중요한건 A라는 원료로 A!라는 약을 만들고 그걸썼을때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기대값이 임상실험을 통해 확보됐다는거아닐지요.. 그런점에서 최근 발살탄은 원료물질을 이상한걸써서 문제가되는거고..
제가 한의학에품고있는 의문은 원료의 품질보증입니다. 실제로제가 그 경동시장인가요청량리쪽에있는거 거기가서 약재를샀는적이있는데 A1 A2 A3라는 3가지 약재를샀습니다 인터넷에서논문을찾아서 A1이 진짜A1맞는지를 확인할수있는 성분을 알아내서 실험해봤는데 A3더라구요. 물론시장에서 산거라 잘안되는거일수도있는데요. 저는 한의사들이 어디서약재를사고 그품질에대한 확인은어떻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직접경험말고도 수업시간에들은것들때문에 한의학에는 원료에대한의문이 있 습니다 저는.
그리고 모틸리톤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병원에서 자주처방나옵니다 어디인지얘기하면문제될까봐;; :

댓글 59 익명 2018-11-03 20:34:41
58 한약재는
경동시장같은데서 유통되지 않고
다 검수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장에서 파는건 한약재 아님
걍 식재 :

댓글 60 익명 2018-11-03 20:34:52
알기 쉬운 소재로 돌려 생각하면

인삼의 유효 성분 뽑아서 정제로 만들면 그건 양약이니까 한의사들은 쓰지 못하는데

인삼 유효성분 정제를 처방하는 서양 의학은 과학적이고
인삼을 처방하는 한의학은 무당 소리 듣는다

이런 얘기네요

사실이면 무당무당 거릴거 없어보이는데 ㅋㅋ

일단 무당이라고 놀리다가 개중에 진짜 효과있을거 같은 한약재는 잘 연구해서 정제로 뽑아 가져다 쓰면 개꿀 :

댓글 61 익명 2018-11-03 20:40:56
58 검색해보니 이런 문제도 있네요
식품 농산물 한약재가 다른데
식품 농산물을 시장에서 파는게 문제래요

이와 관련해 한의계는 약 180종의 한약이 식품용으로 유통 중이라며 오·남용을 우려하고 있다. 한의사 진단 없이도 식품과 농산물 등으로 유통되는 한약재는 성분만 확인 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다.

http://m.dailypharm.com/News/245070 :

댓글 62 익명 2018-11-03 20:44:10
59 그렇군용 혹시 검수과정이 어떻게되나요 예를들어 음 대황같으면 장군풀,금문대황 등 대황안에도 여러종류인데 제가 한약방제에대해서는 대황이라고만써져있고 정확히무슨대황이라고는 안써져있었어서 이런것들도 구분을하는지..아니면 중금속, 오염물질 위주로 검수하는지??가궁금합니다 :

댓글 63 익명 2018-11-03 20:47:21
그건 위엣글에
한의전 4학년이시라는 분이
더 잘 아실 것 같긴 하네요
그렇게 자세히는 몰라서;;
콜라인데
펩시인지 815인지 코카콜라인지 모르는 느낌인건가요?? :

댓글 64 익명 2018-11-03 21:17:28
약재로 쓰이는 한약재는 식약청에서 지표성분들을 확인하고 기타 사항들을 검수한후 공급됩니다.
53/ 한약의 처방을 가져와서 에탄올로 추출한 후 사용하는게 한의학 처방이 아닌가요? 그럼 한의학의 과학화는 무엇이죠? 신바로의 경우 자생한방병원에서 사용하던 처방들을 자생한방병원과 녹십자가 협업하여 만들었는데 이게 한의학의 일부가 아니면 정말 옛날 것만 한의학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댓글 65 익명 2018-11-04 01:10:03
중국인가 일본인가처럼 아예 의대에 통합으로 밀어넣고 의료방식의 하나 정도로 취급하면 될텐데 :

댓글 66 익명 2018-11-04 11:08:29
그냥 한의학을 없에야지 귀속시키던지
저놈들 100중 95를 무당짓하는데 건보료가 얼마나 나가는지아세요? 또 정치질하네 한의사들ㅋㅋㅋㅋ
저거 잘 쓰지도않습니다 콕스계열약 위장보호용으로 쓸순있는데 퍼스트라인도아니고 로컬에서나 쓰겠죠. 진짜 의료지식없는 대중 선동하기쉽다고 그렇게 암덩이처럼살지맙시다. 니들 한약이나 책임지고 살라고 신장 간장 다조져서 아이씨유오는환자가 대학병원마다 매일 몇명인줄 아시나? 살인마놈들 :

댓글 67 익명 2018-11-04 11:15:30
한의사분들 지들이 예방적인학문이라고 그렇게 쏘다니는데 암예방한다고 한약쳐먹이죠? 양심없는 세기들 돈에 영혼팔아서 사니까 좋습니까? 환자가어떻게되든 침대충놓고 돈이나벌자고하는 놈들이 대부분인데 얼마전엔 암치료한다고 한증막사우나기계 가져다놓고 등쳐먹던데 기가차서 말이안나오네 의학은 전세계 의학자들이 프로토콜만들고 스테이징하고 가이드라인만들어가면서 치료법 자세히만들어가며 환자 기쓰며 살리고 각 약들 예후 임상예후 논문쏟아내는데 니들은 왜 자꾸 정치만하냐?
게다가 이약은 니들이 연구해서 만든게아니고 제약회사서 약재추출성분으로 의사 약사들이 몇년간연구해서 만든걸 단지 한약에서 추출했다고 쓰게해달라고 떼쓰는거잖아. 그럼 합성말고 자연추출물은 다 니들이써도되냐? 기전이먼지는알고? 떼라퓨틱윈도 용량도 못지켜서 간 신장 작살내서 이식빼곤 방도도없게만드는놈들이 ㅋㅋㅋ 용량이 중요한 알약형태를 다룬다고? :

댓글 68 익명 2018-11-06 15:00:36
한의사 의사 싸움을 보면
저만 그럴수도 있는데 의사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환자를 위한다기 보다는 그냥 지네들 이익뻇기는게 싫어하는게 너무 느껴져요..
같이 가는 방법도 있을 것 같긴한데 한의사 혐오도 짙게 깔려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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