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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1-12-06 01:38:49 | 글번호 : 1646 | 0  5257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콩택근

선후배들에게 양기를 너무 빼았겼는지 폭~삭았네요. "(이)병규 형, (조)인성이 형, (박)용택이 형 등 좋은 선후배들과 따뜻한 스킨십을 나눴다는 게 큰 선물이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issue&mod=read&issue_id=531&issue_item_id=7301&office_id=380&article_id=0000000112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5-22 19:10:51: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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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1-12-06 02:09:25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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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1-12-06 03:13:51 커헠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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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11-12-06 03:22:06 ㅠ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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