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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04-27 13:43:53 | 글번호 : 15238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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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의 그 번역가 저격




첨부 이미지 : 1개
허지웅답지 않은 간단명료한 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6 17:21:24: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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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04-27 13:46:45
칼럼니스트 허지웅이 아니라 영화보러 갔다가 개빡친 인간 허지웅이라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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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04-27 13:46:56
씨-발아 인줄 어떻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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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8-04-27 14:28:28
3.2. 어휘력[편집]
평론가치곤 어휘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특히 한자어에 대해 이러한 비판이 자주 나오곤 한다. 일례로 2014년 9월 11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예능심판자'에 출연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프로그램 및 콘텐츠 베끼기가 심각한 상황에 대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했다. 이 논란이 한류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잘 알려진 그레샴의 법칙을 인용한 것이지만 허지웅이 구축(驅逐)과 구축(構築)의 차이를 전혀 몰랐던 탓에 궤변이 되었다. 그레샴은 악화가 양화를 '몰아낸다'는 의미에서 구축(驅逐)이라고 한 것인데 허지웅은 '세우고 만든다'는 의미의 구축(構築)으로 이해했다. 이는 단지 허지웅이 전자의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없어서 저지른 실수일 뿐 아니라 그레샴의 경제학 이론 자체에 무지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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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8-04-27 14:16:08
5/ '구축'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허지웅이 저 말을 적절하게 썼는데 구축을 반대로 생각한 사람들이 달려든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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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8-04-27 13:46:45
칼럼니스트 허지웅이 아니라 영화보러 갔다가 개빡친 인간 허지웅이라서 그런듯 :

댓글 2 BEST 익명 2018-04-27 13:46:56
씨-발아 인줄 어떻게 알고 :

댓글 3 익명 2018-04-27 13:49:11
등장인물이 농부였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

댓글 4 익명 2018-04-27 14:04:13
허지웅 보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거 생각남 :

댓글 5 익명 2018-04-27 14:06:08
4/ 그게모에열? :

댓글 6 익명 2018-04-27 14:11:55
4 어떤 의미죠? 허지웅이 악화? :

댓글 7 익명 2018-04-27 14:16:08
5/ '구축'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허지웅이 저 말을 적절하게 썼는데 구축을 반대로 생각한 사람들이 달려든 적 있어요 :

댓글 8 익명 2018-04-27 14:18:44
그지같은 것들이 좋은걸 밀어낸다 인데 누가 그지인지... 몰라서 (맥락없음) :

댓글 9 익명 2018-04-27 14:19:01
ㅋㅋㅋㅋㅋㅋ 돈 안 받을 수록 명료해지는 :

댓글 10 익명 2018-04-27 14:19:08
7/ 반대 아니에요? :

댓글 11 익명 2018-04-27 14:20:28
7/ ???허지웅이 잘못 썼을걸요?
허지우은 악화가 양화를 부추긴다는 뜻으로 썼던거같은디 :

댓글 12 익명 2018-04-27 14:24:04
7/ 아 저도 이제 기억나네요!
허지웅이 반대로 알았던듯ㅋㅋㅋ :

댓글 13 익명 2018-04-27 14:27:06
아 반대였구나ㅜㅜㄷㆍ :

댓글 14 BEST 익명 2018-04-27 14:28:28
3.2. 어휘력[편집]
평론가치곤 어휘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특히 한자어에 대해 이러한 비판이 자주 나오곤 한다. 일례로 2014년 9월 11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예능심판자'에 출연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프로그램 및 콘텐츠 베끼기가 심각한 상황에 대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했다. 이 논란이 한류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잘 알려진 그레샴의 법칙을 인용한 것이지만 허지웅이 구축(驅逐)과 구축(構築)의 차이를 전혀 몰랐던 탓에 궤변이 되었다. 그레샴은 악화가 양화를 '몰아낸다'는 의미에서 구축(驅逐)이라고 한 것인데 허지웅은 '세우고 만든다'는 의미의 구축(構築)으로 이해했다. 이는 단지 허지웅이 전자의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없어서 저지른 실수일 뿐 아니라 그레샴의 경제학 이론 자체에 무지했음을 뜻한다. :

댓글 15 익명 2018-04-27 14:48:21
모르는 것 = 무죄
모르는데 아는 척한다 = 유죄 :

댓글 16 익명 2018-04-27 15:21:23
아는 내용은 명료하게 잘쓰네요 :

댓글 17 익명 2018-04-27 15:23:37
???: “니미...ㅆ “ :

댓글 18 익명 2018-04-27 16:04:56
그렇게도 엄마 찾고 싶었으면 어머니 말고 애-미 라고 썻어야 했는데 :

댓글 19 익명 2018-04-28 22:15:16
이것 또한 해석의 차이라고 하진 않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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