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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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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01-29 22:50:55 | 글번호 : 14510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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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사과 인스타




첨부 이미지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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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03:52:42:


댓글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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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01-29 22:53:58
이게 진짜로

'깊이 행동을 돌아보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반성하며'
'신중하게 행동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그런 일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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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01-29 22:55:36
눌린건지 눌렸는건지 애매하게 써놧네요
고양이가 누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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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8-01-29 22:56:41
이게 무슨 사과할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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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18-01-29 23:10:19
광팬 거르고도, 한국인이면 소트니코바 응원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요... 뭘 그거까지 비꼬는 댓글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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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5 익명 2018-01-29 23:55:28
이 논란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 가만히 있던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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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8-01-29 23:10:41
박근혜 최순실 하고 관련 논란있는 상황에서 마침 그 대척점에 서있던 김연아를 석연치 않은 편파판정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가져간 소트니코바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는게 진짜 별거 아닌일로 치부될 일인가; 지나친 개인주의 아닌가 나중에는 길에서 누가 뒤지든 말든 남 일이니까 신경도 안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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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익명 2018-01-29 23:26:56
좋아요 누르는게 그 사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이렇게 이슈가 될 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런 사과문을 발표했다는 것은 15/ 댓글같은 감성에 기반한 저능한 궤변론자들에 대한 조롱이자 연대생들의 멘탈이 약하다는 것과 자아정체성 및 자존감 등이 덜 형성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댓글 20 익명 2018-01-29 23:28:52
그동안 김연아 선수가 최순실의 대척점에 서 있었나요?? :

댓글 21 익명 2018-01-29 23:29:13
17/당장 같다는 의미로 쓴 말도 아니고 사실은 비꼬는 의미로 쓴거라 저도 논리적비약이 심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말하고 싶은 바는 너무 남일에 신경쓰지 말라는 식의 댓글들을 꼬집기 위함이었습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당시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김연아와 정반대 행보로 비판받았던 손연재가 불과 1년만에 김연아가 소치에서 당했던 억울한 일에 좋아요를 누르는게 공인으로서 비판은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신공격 등 비난은 그렇지 않고요. :

댓글 22 익명 2018-01-29 23:29:56
아랫글에 제가 썼던 댓글을 조용히 붙여넣어 봅니다 ㅎㅎ
이쯤 되니 김연아 선수의 팬으로서 손연재 선수와 기획사의 의도에 말려들었다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동안에도 항상 ‘기획사나 선수 본인이 김연아 선수 팬들이 기분 나쁠만한 행동을 한다 - 김연아 선수에 우호적인 일반인들이 손선수를 뚜까 팬다(진성 팬들은 몇차례 겪은게 있으므로 되도록 무관심하려고 노력한다)-뚜까 맞은 손선수가 불쌍하다며 연퀴 프레임을 시전한다-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라가고 입방아에도 오르내리며 불쌍하다는 여론을 등에 업는다’의 단계가 반복되었지요 이번에도 아주 전형적이네요ㅎㅎㅎㅎㅎ :

댓글 23 익명 2018-01-29 23:30:39
만만한 연예인 스포츠선수가지고는 진짜 대법관이 따로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4 익명 2018-01-29 23:31:25
뭔가 지금 되게 혼란스럽네요
이상한 데에 괜히 휘말린 김연아씨도 엄청 황당할듯;; :

댓글 25 익명 2018-01-29 23:31:32
손연재 소속사가 김연아 라이벌로 손연재를 내세운 감도 있고
워낙 언플 심한 것도 있었으며
악플 고소야 당연하지만 되도 않는 것도 고소 남발한 것도 있지만
이와 별개로
sns좋아요 누른 것 가지고 너무 심한 조리돌림하는 감이 있는 것 같아요 :

댓글 26 익명 2018-01-29 23:32:49
여휴 ㅂㅅ들 :

댓글 27 익명 2018-01-29 23:33:41
어차피 깔놈들은 사과같은거 눈에 들어오지도않을테고 어휴.... :

댓글 28 익명 2018-01-29 23:35:01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

댓글 29 익명 2018-01-29 23:36:41
22플이 ㄹㅇ :

댓글 30 익명 2018-01-29 23:38:13
그냥 김연아 싫어해서 소트니코바한테 좋아요 누를수도 있는거지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박근혜까지 들먹이면서 까는건가요? :

댓글 31 익명 2018-01-29 23:45:23
아이고 쿨병 오지게들 나셨네 소트니코바가 누군지 까먹으셨나 :

댓글 32 익명 2018-01-29 23:47:15
어휴 또라이 김연아가 무슨 박근혜대척점이야 박근혜 나도 싫어하는데 그럼 내가 대척점인가 :

댓글 33 익명 2018-01-29 23:48:16
확실히 별로 예쁜 행동은 아니었지만
좋아요 누른 죄 << 좋아요 하나 눌렀다고 우르르 찾아가서 조리돌림한 네티즌들의 죄
라고 생각해요. 비단 이번 일뿐만이 아니라 요즘 네티즌들은 그냥 한숨 한번 쉬고 넘어갈 일에도 “너는 대가리를 깨버려야 할 쓰레기야” 하고 씩씩대면서 단체로 달려드는 경향이 있어서 좀 자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댓글 34 익명 2018-01-29 23:49:44
31/ 닉값! :

댓글 35 익명 2018-01-29 23:53:54
초반부터 피해의식 언급으로 동정론 노린듯
젤중요산 왜 눌렀는지는 언급이없고 정신을차려보니...?ㅎㅎ
악플을 떠나서 애초에 4년전 글 찾아내서 좋아요 누르면 후폭풍이 어떨지 생각을 못했다는게 이해가안됨 :

댓글 36 BEST 익명 2018-01-29 23:55:28
이 논란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 가만히 있던 김연아 :

댓글 37 익명 2018-01-29 23:55:55
소트니코바가 아니라 김정은이었다고 해도 저는 이번 반응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좋아요 하나에 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해대는지.... 좋아요 누르는 데 0.5초도 안 걸려요. 손연재가 하필 그 게시물을 진짜로 잘못 눌렀는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일부러 눌렀대도 그게 사이버 테러를 가할 중죄입니까. 매번 소트니코바 사진들 올라올 때마다 좋아요 누른 것도 아닌데.

마치 싫어요 갯수 한두 개에 연연하는 일부 고파서들 보는 것 같아요. 수십 개 쌓였으면 몰라도, 그거 진짜 실수로 누를수도 있고 댓글 안 보고도 누를 수 있고 익게 등지에서 어그로 끌려고 누르기도 하는데 “이런 글에 비추 준 2명은 뭐죠 ㅡㅡ” 이런 사람들... :

댓글 38 익명 2018-01-29 23:58:31
생각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ㅂㅅ이니 또라이니 하는 비난은 기분 나쁘네요 :

댓글 39 익명 2018-01-30 00:02:20
32/박근혜가 문체부 행사에 참여해달라고 연락오셨었나요. 문체부에서 블랙리스트 있었던 일. 늘품체조 행사 참여 김연아가 거절한 일. 압도적 지지받았던 김연아가 대한체육회 상 못받은걸로 대척점에 서있다고 추측한 것도 또라이같은 일인가요? :

댓글 40 익명 2018-01-30 00:02:34
저도 연아 후배 진짜 왕팬이고 손연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번 건은 좀 씁쓸하네요. 유명인 될라면 진짜 정신리 올곧고 강해야 할 듯. ^^;; 조금 짠하기 까지 하네요.. :

댓글 41 익명 2018-01-30 00:03:33
난 김연아 존나 싫고 소트니코바가 훨씬 좋아 병신들아ㅗㅗ 뒈져라 센징 ㅗㅗ
이라고 쓰는게 차라리 나았을 듯. :

댓글 42 익명 2018-01-30 00:06:42
설마 고의로 눌렀을까요... 인스타 검색피드는 원래 관심사 위주로 채워지니까 운동선수인 소트니코바 사진이 뜬것 같고 그냥 슉슉 넘겨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누른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눈치 없는 사람이라도 소트니코바 사진을 의도적으로 좋아요 눌렀을 거라고는 ... 게다가 연예계 진출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말이죠 :

댓글 43 익명 2018-01-30 00:09:18
김연아 선수 말도 안되는 편파판정으로 억울하게 금메달 강탈당한거 지금까지도 가슴이 아픈데요,
그렇다고 소트니코바 사진에 좋아요 눌렀다는 이유로 손연재 선수를 인스타를 닫을 정도로 욕하는 것은 도에 지나치다고 생각해요.
소트니코바는 어차피 올림픽 역사 사상 최악의 금메달리스트로 기억될거고 선수생명은 소치 때 이미 끝난 거나 다름 없어요.
이젠 러시아에서마저 비웃음 당하고 있는 처지이고 아이스쇼도 못나갈 기량인데
악플러들 유튜브며 SNS 따라다니며 계속 증오의 댓글을 남기는건 오히려 김연아 선수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손연재 선수의 건도 손연재가 의도했건 아니건 그냥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댓글 45 익명 2018-01-30 00:54:11
어휴 스티븐유는 안되면서 손연재는 된다는 고파스의 이중성이란ㅋㅋ재밌네요 여기는 국민정서법 적용 저긴 안됨 ㅋㅋ :

댓글 46 익명 2018-01-30 00:54:57
모든 행동을 박근혜랑 연관시키는게 제정신이아니란겁니다 도대체 김연아면 박근혜 이런논리비약이 제정신인지 아니면 그쪽분 머리속 세상이 박근혜중심이신가봐요 :

댓글 47 익명 2018-01-30 00:56:09
저기서 손연재 까는사람도 나름 이유가있고 손연재 실드치는사람도 나름 이유가있는데 러시아 저 선수 ? 김연아? 박근혜? 이런사람은 확실히 제정신이아니에요 :

댓글 48 익명 2018-01-30 01:01:18
44/ 좋아요 = “상대방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내는 행동” 인가요? :

댓글 50 익명 2018-01-30 01:31:21
연재찡 넘모 불쌍해 호에에엥ㅠㅠ :

댓글 51 익명 2018-01-30 03:03:02
좋아요가 뭐 별거라고 진짜 ㅋㅋㅋㅋ
따봉충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의미부여는 전성기 코인 김치프리미엄급으로 많이 나갔네요.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온갖 의미부여해서 정신승리하는거 이해안됩니다. :

댓글 52 익명 2018-01-30 03:17:32
아니 도대체 앞 뒤 안 맞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

손연재한테 비판하는 걸 남이사 좋아요를 누르든 말든 먼상관이냐~ 라는 마인드 취하는 사람들요. 님들도 그 비판하는 사람들 비판하면 안되는거에요 앞뒤 좀 맞게 삽시다 .

남의 일에 뭘 참견하냐는 사람들이 남의 일에 참견 오지게 하네

그리고 이게 사과까지 해야될 일이냐구요? 당연히 고파서 누군가가 소트니코바 메달사진에 좋아요 누르든 말든 누가 신경써요 신경 안써요. 근데 손연재만큼 여론에 영향력 미칠 만한 인지도 가진 사람은 그만큼 당연히 조심해야죠 조심하지 못하면 비판받아 마땅하구요. 그게 사람사는 세상이고 사회라는 곳이구만.

그럼 뭐 박찬호가 잘 나가고 박세리가 잘 나가고 박지성이 잘 나갈 때 애국자니뭐니 하면서 응원하는 것도 남이사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넘길 일인가? 아니면 잘하는 것만 함께하고 잘못한 짓은 그냥 넘겨야되는 취사선택이 옳은 거에요?

본인이 팬들 사랑 응원 먹고 컸으면 당연히 팬들에 대해 바른 태도를 가져야죠. 저도 손연재 선수당시에 엄청 응원했는데, 밑에 글에도 썼지만 자신도 대회 출전해서 평가받고 메달따기 위해 힘써본 선수출신이면서 편파판정 피해의 당사자가 한국인인 사건에서 저런다니요. :

댓글 53 익명 2018-01-30 05:36:02
내가 손연재의 모든 행동을 박근혜랑 연관시켰다구요? 그건 어디서 나온 뇌피셜이지 김연아와 관련되서는 충분히 연관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시네; :

댓글 54 익명 2018-01-30 05:39:57
본인만 옳다는 생각좀 버려주세요 그리고 윗님 말대로 남의 행동에 뭔 불만이냐는 태도 견지하시면서 제가 손연재 비판하는 거에는 불만이 많으신게 매우 모순적이시네요 :

댓글 55 익명 2018-01-30 05:58:00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손연재 사이버테러하는 거랑 사이버테러 비판하는 거랑 똑같은 취급이 되나요. 좋아요 버튼 클릭 한번 한 게 무슨 대단한 의사표시인 줄 아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분은 적극적으로 손연재에 대한 비난 의사를 표출하고 계신 거고, 손연재는 계정에 ‘소트니코바 짱짱걸 김연아 존내쉬름ㅡㅡ’ 한 게 아닌걸요. 좋아요 버튼 클릭 한번에 “좋아요를 누르시겠습니까? 좋아요를 누르면 이 게시물에 동의를 표시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약관에 동의하시려면 예를 누르십시오” 메세지라도 출력해주면 그나마 수긍이라도 하겠습니다.
컴퓨터 쓰면서 웬만큼 중요한 버튼은 클릭하면 한번 더 물어보기라도 합니다. 좋아요 버튼 클릭 한 번의 가치는 한없이 가볍습니다. 저는 애초에 손연재 좋고 싫고를 떠나 별 관심도 없는 사람이고, 좋아요를 실수로 누른 건지도 조금 의심이 가긴 합니다만, 이렇게 실수의 가능성이 일말이라도 있는 약간의 의사표시만으로 수많은 돌을 맞는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경향이 극대화된 사회는 제가 알기로는 좀더 북쪽에 있네요. :

댓글 56 익명 2018-01-30 06:08:05
"우리 생각에 따르지않으면 다 공격받아야해!당해도싸!"
"당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 다수가 우루루 몰려와 마녀사냥식으로 비난하는건 옳지않아요"
"당신들 생각이 옳다고생각하지마 그리고 비난하지말라더니 비난하는건 모순이야"

뭐 거의 이런대화를 보는거 같네요;;; 최순실에 이어 유승준까지 나오는군요ㅋㅋㅋ :

댓글 57 익명 2018-01-30 06:40:00
손연재를 비판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씨발 개인공간을 폐허로 만들어놨으니 비판을 하죠 ㅋㅋㅋㅋㅋㅋ 손 쉴드 칠 생각도 없고 나방 저도 싫어하는데, 손이랑 나방이랑 실제로 면식이 있다거나 그런 사이일수도 있는거고 하여간 좋아요 좀 누를 수 있지 오만상 다떨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언급하니 엠병할 소리가 안나오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댓글 58 익명 2018-01-30 06:42:52
손연재 인스타 글에 박근혜 최순실 문체부 블랙리스트 유승준까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59 익명 2018-01-30 08:08:09
아니 막말로 손연재가 김연아 싫어해서 꼬시다~ 하고 눌렀다고 칩시다. 그게 뭐가 문젭니까 :

댓글 60 익명 2018-01-30 08:28:22
여기 계신 몇몇분들은 자기가 4년 준비한 프로젝를 직장상사랑 짜고 성과만 쏙 빼먹은 사람에게 내 동기가 공개적으로 응원하는거 봐도 화내지 않을거지요? :

댓글 61 익명 2018-01-30 08:38:06
하 근데 저도 실수로 글내리다가 좋아요 누른적있는데 이게 그렇게 사과할 일인가 싶음ㅜ :

댓글 62 익명 2018-01-30 08:46:22
뭐 자기의견 표현할 수도있지 ㅋㅋㅋ 전 실수아니라고해도 왜 저렇게 악플다는지 모르겠네요 :

댓글 63 익명 2018-01-30 09:28:02
손연재라서 더 그런 듯. 구실 잡았다고 :

댓글 64 익명 2018-01-30 10:04:25
52/
손연재한테 비판하는 걸 남이사 좋아요를 누르든 말든 먼상관이냐~ 라는 마인드 취하는 사람들요. 님들도 그 비판하는 사람들 비판하면 안되는거에요 앞뒤 좀 맞게 삽시다 .

그 비판하는 사람들 비판하면 왜 안돼요? 비판하는건 자유라면서요. 비판하는사람 비판하는사람을 비판하겠다는데 남이사 앞뒤안맞는건 ㅋ 그냥 부들대는걸로밖에 안보임 :

댓글 65 익명 2018-01-30 10:52:41
64/이해를 못했으니 부들대는 걸로밖에 안 보이겠죠

전 비판하는거 된다고 했는데요? 자유 맞는데요?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남한테는 안된다면서 자기는 남을 비판하고 있다는 걸 모순이라고 지적한건데요 그게 이해가 안되면 어쩔 수 없죠 님 댓글이 무공감 비공3개인 것이 납득되는 것처럼요 :

댓글 66 익명 2018-01-30 11:07:04
최순실 박근혜랑 엮는건 오바고..
여지껏 손연재기획사쪽에서 김연아 언플할떄 주구장창 이용해놓고
인스타로 공개적으로 조롱을 한다거나 비교당하는거 싫다고 해놓은 과거행적때문에 안좋게 보일 수 밖에 없는것같네여 :

댓글 67 익명 2018-01-30 23:26:20
60/ 아니 그건 내 프로젝트니까 화날 수 있죸ㅋㅋ 다른 회사 사람들까지 합심해서 그사람 싫어하고 편못들게하고 하는건 비정상아닌가여? 그리고 비유가 맞는거에요? :

댓글 68 익명 2018-01-30 23:29:36
60/ 어서 우리나라에서 김연아싫어하는 사람들, 소트니코비아 팬들 색출해서 대국민 사과하게 합시다! 소트니 개새끼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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