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오타쿠에 대한 고찰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6-10-11 21:29:37 | 글번호 : 11447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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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오타쿠에 대한 고찰

첨부 이미지 : 1개

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1 20:33:07:

댓글수 18

댓글 1 익명 2016-10-11 21:33:00

익게이들이 소통을 해달라고 어그로글을 찍 싼다음에 :

댓글 2 익명 2016-10-11 21:33:28

...(철컥) :

댓글 3 익명 2016-10-11 21:34:52

손나꼬토 나이 데스요 (먼 산) :

댓글 4 익명 2016-10-11 21:35:46

오타쿠 :

댓글 5 익명 2016-10-11 21:36:40

...캬악!(devil mode) :

댓글 6 익명 2016-10-11 21:39:55

즉, 츳코미 캐릭이 현실에서 없어서 저런다 이거죠? :

댓글 7 익명 2016-10-11 21:43:00

그래서 만화 많이 보면 안됨. 사회성 쭉쭉 떨어짐 :

댓글 8 익명 2016-10-11 21:52:13

아닌데요(식은땀...) :

댓글 9 익명 2016-10-11 21:55:02

내가 산을 오르려는 것은 산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먼 산) :

댓글 10 익명 2016-10-11 21:57:08

야레야레... 역시 pact란 아픈 거군요 (절레절레) :

댓글 11 익명 2016-10-11 22:03:07

일본은 진짜 현실에도 저런사람들이 많나요? 까주는 사람들? :

댓글 12 익명 2016-10-11 22:20:31

보케와 츳코미가 일본식 만담개그의 전형인데 츳코미(딴죽걸기)를 해줄 사람이 없으니까 스스로 하는 겁니다 :

댓글 13 익명 2016-10-11 22:30:54

12플이 맞죠. 오덕체는 그 자체로 완결입니다. 친구따위 필요없어요.(어이어이, 그걸로 괜찮은거냐!) :

댓글 14 익명 2016-10-11 22:40:35

다음 생에는 공학중고교를 다녀서 츳코미를 해줄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쿨럭) :

댓글 15 익명 2016-10-11 22:44:22

천리안 하이텔 시절에 오타쿠 커뮤니티들이 한 작품을 중심으로 소규모로 운영되면서 각 캐릭으로 닉네임 정하고 활동들을 했는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게시판이 역할극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일이 자주 있었고 자연스레 동작을 묘사하는 버릇들이 생기기도 했어요. :

댓글 16 익명 2016-10-11 22:45:42

걍 초기 덕후판 코드가 지금까지 온 것 뿐 뱔로 사회성 같은 거랑 관계없어여

마치 디씨의 하오체 같은 말투였을 뿐 :

댓글 17 익명 2016-10-12 00:57:10

사실 최근엔 잘 안 보이는 듯
그리고 근자에 어디서 본 자료 같은데... :

댓글 18 익명 2016-10-12 11:26:54

어이 그런 짓은 그만둬 시노스케쿤 (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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