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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익명
2016-05-04 23:33:19
14/ 책내용
과거의 반성에서 전후 일본에서는 조선 역사를 "대국에 농락 된 피해자"라고 동정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일본 중심의 관점을 버리고 북중 관계의 역사를 자세히 보면, 한민족이 주체적으로 외국에서 침략군을 불러 민족 내부의 주도권 다툼과
국가 통일 반복 사용해온 것을 알 수있다. 이천 년 가까이 중국을 향한해온 나쁜 버릇이라고도 할 수있는 특이한 행동 원리 하지만
현대에서는 청일 이슬, 그리고 전후에는 미중 서에 발휘 된 것을이 책은 냉정하게 풀어 나간다.
예를 들어 고려 왕조는 정권의 숙청과 국내 반란의 진압을 위해 몽골 군사 개입을 신뢰하는 것으로,
일본 원정 재 정복의 주역을 스스로 띠 나오게되었다.
혹은 한국 전쟁은 김일성이 자신을 위해 전쟁을 시작했을뿐 아니라 이승만 이 억지로 지연했기 때문에,
자기 민족의 희생이 극대화 미중의 젊은이들에게 불필요한 유혈을 강요하게되었다. 반도 정치 지도층 이야말로 역사의 가해자 인 것이다.
현재 북한과 한국 행동도 '천년 불변의 피해자'의 행동이 아니라 민족의 대립에 외국인을 끌어 들여 이용하려고하는 결과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 쓸모없는 전쟁을 일으키는 '동아시아의 트러블 메이커' 전통에 충실한 증거라고한다.
저자 자신의 동아시아 사를 부감 시점은 두 나라 사이의 감정에 끌려 경향 일본인의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에
견해에 큰 수정 를 육박하는 것으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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