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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음악/노래 | 등록일 : 2023-04-22 15:13:52 | 글번호 : 1003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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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이별인 줄 알았어요 - 장덕




첨부 이미지 : 2개

첨부 동영상 : 4개


https://youtu.be/n8-jILf-Wpc



https://youtu.be/JlMErQH9xzo



https://youtu.be/51OyOT_nx00



https://youtu.be/OJiIGzN9wRw


   1987년 7월 15일에 발매된 장덕 4집 골든 앨범 3번 트랙으로, 장덕 작사, 장덕 작곡의 곡입니다. 이 곡은 1986년 가수 이경, 이은하가 ‘애인’이라는 제목으로 먼저 발표했으나 알려지지 않았고, 1987년 ‘이별인 줄 알았어요’라는 제목과 편곡을 수정, 장덕이 불러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오늘 소개하는 곡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저번에 소개했던 ‘너를 사랑해’, ‘앵무새’가 방송을 탔습니다.
   1961년 생인 장덕은 1975년, 오빠인 ‘장현’과 ‘현이와 덕이’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특히 장덕은 만14세의 나이로 최연소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였고, 서울국제가요제에 고등학교 1학년 때 최연소 작사, 작곡가로 출전, 입상하기도 할 정도로 어린 시절 천재로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미국에서 음악공부를 하기도 했고,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많은 재능을 보였습니다. 특히, 당시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었던 여성 싱어송라이터였던 장덕은 주변 가수에게도 많은 곡을 주었고 히트한 곡도 많습니다. 그러나 장덕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자실을 시도한 적도 있었습니다. 특히 1989년 오빠가 설암에 걸리게 되자 병간호를 했고, 장덕은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잘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1990년 2월 4일 장덕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만 27세에 세상을 떠나게 되고, 그해 7월 오빠 역시 설암이 악화되어 사망하게 됩니다. 장덕의 죽음 이후 동료 가수들이 그녀가 발표하지 못한 곡, 그리고 여러 가수들이 그녀의 곡들을 다시 불러 추모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앨범 정보>
제조: 태광음반(주)

(가사)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있는데
할 말이 있을 것 같은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망설이나
이렇게 조바심만 나는데
거리엔 벌써 찬바람이 불어와
내 작은 마음 설레게 해
누군가 내게 가만히 속삭여주네
나는 너를 사랑해

나 그대에게 내 모든 것을
이제는 말할게요
숨겨진 얘기 모두 다 털어놓고서
다시 한번 사랑해요

이렇게 마주 앉아있는 순간이
다시 못 올 줄 알았어요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는 연인들처럼
이별인 줄 알았아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13:47:07:


#장덕 #1987 #이별인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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