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all due respect to enjoyable camp buffoonery of past jokers like Ceser Romero and Jack Nicolson, Ledger makes them look like - well clowns 시저 로메로, 잭니콜슨과 같이 유쾌하고 과장된 익살꾼 조커들에겐 외람된 말이겠지만, 히스레저는 그들을 그저 - 광대로 보이게 만들었다(저스틴 창, 버라이어티지)

 

If there's a movement to get him the first posthumous OSCAR since Peter Finch won for 1976's Network, Sign me up. Ledger's Joker has no gray area. He's all rampaging id 만약 1976년 '네트워크'로 오스카를 사후 수상한 피터핀치이후에 처음으로 그에게 상을 주자는 서명운동이 있다면 나도 동참시켜달라, 히스레저의 조커는 애매한면이 없다. 그는 미쳐날뛰는 본능 그 자체다.(피터 트래버,롤링스톤지)

 

There's something gleefully delightful whenever he's on screen, one that puts a tragic and bittersweet sheen over the entire film. 스크린상에서 그가 등장할때마다 매우 즐겁고 매혹적이다. 그는 비극과 더불어 달콤쌉쌀한 광채를 영화전체에 불어넣는다.(에드워드 더글라스,커밍순닷넷)

 

Finally, there's a Ledger, whose perfomance I suspect will be the subject of many analyses of all sort in the weeks and month to come...He is Definitive movie Joker, and he owns the role and archeives a level of abject insanity thet is terrifying as it is irresistible 드디어 히스레저의 이야기를 할 차례다.짐작컨데 그의 연기는 앞으로 오랫동안 수없이 많은 다양한 분석들의 주제가 될 것이다...그가 연기한 조커는 영화화된 조커의 결정판이다.그가 맡은 역할을 지배했고, 비열한 광기를 무섭지만 거부하기 힘들만큼 매력적으로 구현해냈다( 토드 길크라이스트,IGN무비)

 

Ledger performance is a beauty.His Joker has a slow cadence of speech, as if weighing words for maximum mischief and contempt. He moves languidly as if to savor his dark deeds. He head and body jerking at times from an overload of brain impulses. 히스레저의 연기는 정말 훌륭하다. 그가 연기한 조커는 말속에 최대한 악의와 경멸을 담기위해서 심사숙고라도 하는양, 느린억양과 말투를 지녔다. 그는 자신의 악함을 음미하듯 나른하게 움직인다. 때때로 그의 몸은 과부하된 충동에 의해서 움직이기도 한다(커크 허니커트, 헐리웃리포트지)

 

You can believe the hype, KNIGHT could have quite simply been renamed THE JOKER.ignoring the fact that we lost Ledger earlier this year, he truly does deseve credit for bringing one of the most diverse, unique and Well-developed chracters to the big screen since Daniel-Day Lewis in There Will Be Blood...The Deconstructions of The Joker is something of wonder, Watching Ledger descend into psychosis was more interesting that whatching Lewis do it in Blood.To say he will give the viewer goosebumps is an understatement (조커)마케팅은 과장광고가 아니었다.'다크나이트'란 제목은 간단히 '조커'로 바꿔도 될 뻔 했다. 올해 초, 히스레저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간과하더라도,'데어 윌 비 블러드'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이후 가장 변화무쌍하고,유일무이하며 잘 다듬어진 캐릭터를 되살린공은 칭찬받아야 마땅하다...조커의 재해석은 경이롭기 그지없다.레저가 정신이상으로 깊이 빠져드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를 지켜보는거보다 더 흥미로운 일이었다. 단순히 히스레저가 관객의 소름을 돋게할거라는 말은-아주 억제된 겸손한 표현에 불과하다.(브래드 미스카, Blood Disgusting)

 

The late Aussie actor utterly disappears into the role which smartly portays the chracter as a sadistic and dangerously unpredictable wild card - a one man terrorist not driven by greed,power or ideology  but his psychotic gratification...The Joker easily dominates all the scenes he's in and Ledger so perpectly nails this dark creation 최근 고인이 된 이 호주배우는 역할속으로 완전히 녹아든다. 이 캐릭터는 가학적이고 위험할정도로 예측불허이며,욕심이나 권력,이념에 의해서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정신병적인 만족을 위해서 움직이는 테러리스트다.조커는 자신이 등장하는 모든장면은 간단히 장악해버리고, 레저는 너무도 완벽하게 이 어둠의 창조물을 연기해낸다(가스 프랭클린,다크호라이즌)

 

Even if Heath Ledger had survived, the inclusion of the Joker and how he compares to Ceser Romero, Jack Nicholson, and Mark Hamil would be the number one draw to the film and I'm glad to say that Ledger has created the definitive version of character...He truly makes you believe that for him the thrill of the game isn't the outcome but the ride there.He is a master schemer manipulating all and doing it well 히스레저가 살아있다고 하더라도 시저로메로,잭니콜슨,마크해밀과 비교해 조커를 어떻게 연기했는지는 영화의 주된 관심사였을 것이다.그리고 나는 히스레저가 이 캐릭터의 결정판을 만들어냈다고 기꺼이 말할 수 있다...조커에게 있어 이 게임의 묘미는 결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난장판을 만드는 그 과정에 있음을 여러분도 알게 될 것이다.그는 계략의 대가로서 모든것을 교묘히 조정하는데 익숙하다(닉 넌지아타,CHUD)

 

Three days after the screening,I'm still haunted by some visual images, lines fo cynical dialogue, particulary by the snister joker,splendidly and scarily played by Heath Ledger,who should receive a posthumous OSCAR nomination, If not the award itself.In his dark macabre humor and malevolent nature, Ledger goes way beyond the Joker that Jack Nicholson magnificently played in the first 'BATMAN(1989)' 시사뢰를 다녀온지 사흘이 지나도록 나는 몇몇이미지에 시달리고있다. 특히 사악한 조커의 냉소적인 대사들은 히스레저에 의해 눈부시도록 멋있게, 또 무섭게 표현되었다.레저는 만약 오스카를 받지 못한다면 최소한 후보에는 올라야한다. 히스레저가 연기한 조커는 소름끼치는 유머와 악의에 찬 본성만으로 1989년 잭니콜슨이 열연했던 조커를 훌쩍 뛰어넘어버린다(엠마뉴엘 레비,엠마뉴엘베리닷컴)

헉 이건 봐야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