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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음악/노래 | 등록일 : 2007-12-18 21:22:19 | 글번호 : 1055 | 0  257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September

계절 이런거 전혀 고려안하고 언제 들어도 전혀 상관없는 간지의 쓰나미.. 그러난 9월21일날 맞춰 듣는다면 그보다 더한 낭만이 이 차원에 있을쏜지 진짜 70년대는 간지의 신이 딧뤄잇에 세계 모든 간지의 절반을 흘려버리신 것 같네요.     잠시 들뜬 기분을 가라앉히고 아래의 곡을 들어봅시다. 제일 처음 부른 누나가 아사코 토끼 누난데 진짜 짱짱... 셉템버를 각색한 모든 곡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네효. 보니핑크나 이마이미키는 그냥 부르지 말질 그랬어.. (김윤아의 뮤직웨이브인가 나와서 불렀던 솔로버전도 있으니 찾아보시길)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30 12:35:46: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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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07-12-18 21:27:13 제가 많이 좋아하는 마이크 뚜껑 머리 형님들이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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