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shing Pumpkins의 골수팬이시라면 저에게 쪽지 하나 날려주세요.
학번, 성별 불문하고 차한잔 대접할게요^^
Smashing Pumpkins의 음악이 뼈저리게 사무치는 분이라면 필시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가졌을 거라는
위험한 생각을 10년전부터 해온 사람입니다.(막상 제정신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만ㅋ)
전 안들어본 곡도 많고 소장 앨범도 몇개 없는데요 대신 사춘기 때부터
그들의 음악 때문에 잠못이룬게 샐수 없을 정도니까 감성적으로 이 정도면 골수팬 자격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ㅋ
Smashing Pumpkins의 팬을 직접 한번 만나보고 싶었어요. 인터넷에선 흔한 호박매니아가 정작 제 주변에는 전혀 없더군요.
오늘도 let me give the world to you를 들으며 잠못이루던 이가 감히 '빌리코건'의 이름을 빌려 글 올립니다.
학번, 성별 불문하고 차한잔 대접할게요^^
Smashing Pumpkins의 음악이 뼈저리게 사무치는 분이라면 필시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가졌을 거라는
위험한 생각을 10년전부터 해온 사람입니다.(막상 제정신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만ㅋ)
전 안들어본 곡도 많고 소장 앨범도 몇개 없는데요 대신 사춘기 때부터
그들의 음악 때문에 잠못이룬게 샐수 없을 정도니까 감성적으로 이 정도면 골수팬 자격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ㅋ
Smashing Pumpkins의 팬을 직접 한번 만나보고 싶었어요. 인터넷에선 흔한 호박매니아가 정작 제 주변에는 전혀 없더군요.
오늘도 let me give the world to you를 들으며 잠못이루던 이가 감히 '빌리코건'의 이름을 빌려 글 올립니다.
<i></i>
<i></i>
Smashing Pumpkins - Let me give the world to you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4 03: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