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밑에 언급했던 HELLFEST IN FRANCE!!!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비행기표 숙박 공연티켓 렌트카로 왔다갔다할 친구까지 전부 구했습니다. 내일 좌르르르 결제만 하면 끝! (결제 오늘 안 하는 이유 : 아버지 윤허가 아직 안 떨어짐(정보))
자 그래서 오늘 유유히 공연 타임테이블을 구했는데요 오마갓쉿더뻑!!!!! 라인업이 너무 미치다 보니 고민이 아주 배로 느네요
마지막날 Between the buried and me / Municipal waste 이게 진짜 개미친 고민이고요 그 외에도 참 고민이 많습니다
막날 slayer vs envy 이건 뭐...이씨..엔비를 내한공연 오니까 포기하느냐 아니면 슬레이어는 2002년에 봤으니까 포기하느냐...아 엔비가 희소성 있지만 슬레이어는 제 사춘기의 영웅인데 말이죠..
자 고파스 리스너들 전부 붙어서 빨리 이 타임테이블 분석해서 최고의 동선 alt1부터 alt10까지 만들어서 리플로 빨리...(미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13:4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