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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음악/노래 | 등록일 : 2022-01-06 18:29:27 | 글번호 : 9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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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도시의 방랑자 - 이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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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동영상 : 1개


https://youtu.be/C7fyteQQFdQ


   1992년 8월 1일에 발매된 이무송 3집 ‘Karma(인연)’ 6번 트랙으로, 이무송 작사, 이무송 작곡, 이무송 편곡의 곡입니다. 세련된 편곡이 돋보입니다. 이 앨범에서는 저번에 소개했던 ‘사는 게 뭔지’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는 게 뭔지’의 성공으로 이무송은 트로트 가수로 이미지가 굳어졌지만, 사실은 락 밴드로 음악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80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는 Washington & Jefferson 유학 시절, 친형과 ‘어금니와 송곳니’라는 밴드로 음악 생활을 했습니다. 1984년에는 어금니와 송곳니 1집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자신이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1987년 1집, 1991년 2집을 발표했지만 상업적으로 실패했습니다. 1992년 3집에서는 ‘사는 게 뭔지’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 곡을 제외한 나머지 수록 곡들은 기존에 이무송이 시퀀서를 이용해 만들어오던 팝 스타일의 컴퓨터 미디 곡입니다. 1994년에는 선배 가수 노사연과 결혼하게 됩니다.

<앨범 정보>
작사, 작곡, 편곡, 연주: 이무송
Recording And Mixing Engineer: David Ivory
Cutting & Mastering Engineer: 이태경
Cover Photograph: 이재하
Design: 김문배

Additional Musicians;
Electric & Acoustic Guitars: David Ivory
Saxophone: Tony White
Additional Vocal: Marcy Francis, Lorraine Horton, Cheryl Portor
기획, 연출: 이무창 A+Production
Recorded And Mixed At "Cigma Studio Inc.", North Twelve Street Suit #3 Philadelphia, Pa. 19107, U.S.A
Cutting & Mastering At "Seoul Sound"

(가사)
아무도 없는 회색빛 도시 그 속에
나 홀로 남아 오는 긴긴밤을 느끼네 What's up

떠나간 너를 잊으려 옷깃 저며 올려 거니네
외롭지는 않지만 쓸쓸함을 느끼네

모두 떠나가는 이 회색 공간에
나 홀로 한 점이 되어 서 있지만
얼굴을 스치는 이 거센 바람은
나의 친구 되어 함께 떠도네

떠나갔지만 너는 없지만
끝내 이 도시는 나의 꿈
회색 즐기는 방랑자 되어
도시 이곳을 사랑할 테야

화려한 불빛 꺼지고 많은 자동차가 사라지면
텅 빈 도시는 더더욱 짙은 회색뿐이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2-05-19 17:38:14:


#이무송 #3집 #1992 #도시의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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