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돈 모은다고 상위에서 깝죽대다가 대체 몇번 수레를 탔는지....
결국 때려치우고 밀린 애니화수를 보니 여덟편.
속으로 이런젠장, 젠장이라고 중얼대면서 가볍게 스카이 걸즈로 안구를 쉬게 하고 작샤로 넘어갔습니다.
작샤, 정말이지 1기에 비하면 놀라울정도로 영상미가 세련되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건그렇고 유지가 강력해진 원인이 상당히 재밌다고 해야할지....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그렇군요, 헤카테랑 '합체'를 했더니 속에서 뭔가가 끓어넘쳐서 밖으로 잘 나오게 되었다는 거로군요....
</span>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span>
전 그 이상은 아무말 안할거에요.
그리고 드디어 클라나드 진입.
......너무 멋지잖아....이건......
일단 여기서 몬헌에서 잔혹하게 뒹굴고 터지던 본인의 눈에서 뭔가 뜨거운 게 흘러내릴 것 같은 걸 느끼면서 1차 치유.
사카가미 토모요 빠돌이 완전 확정.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15:4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