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가치투자동아리 KUVIC에서 🔥41기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

📆 지원 일정

- 2월 19일(월)~2월 29일(목) 18시까지: 서류지원
- 2월 25일(일) 21시 : 설명회(온라인, ZOOM으로 진행)
- 3월 2일(토)~3월 3일(일): 지원서, 제시문 기반(별도 진행) 면접 및 최종 합격자 발표
- 3월 5일(화) 19시: 개강총회 및 오리엔테이션

🤷 문의사항

- 이메일([kuvic_korea@naver.com](mailto:kuvic_korea@naver.com))
- 카카오톡 오픈채팅(https://open.kakao.com/o/sF0Xix9f)
- 회장 박현준(010-7212-3749), 부회장 성다인(010-8515-1347)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지원서

- 큐빅 공식 홈페이지 → Recruiting 게시판 → 지원 방법 및 일정에서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를 통해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작성 후 kuvic_korea@naver.com으로 지원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각 문항에 대한 글자 제한 수는 따로 없으며, 지원서의 질문들은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질문이 절대 아닙니다. 부담가지지 마시고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온라인 설명회
- 설명회 하루 전까지 오픈채팅방(https://open.kakao.com/o/gIzOs09f)에 입장 부탁드립니다.
- 설명회 당일 위의 오픈채팅방으로 ZOOM링크를 전송해드립니다.
- 설명회 참석 시, 서류 전형은 면제됩니다. (✔️지원서는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가치투자동아리 KUVIC이 41기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공식 홈페이지: [http://www.kuvic.com](http://www.kuvic.com/)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uvic_korea](http://www.instagram.com/kuvic_korea) (@kuvic_korea)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kuvic](http://cafe.naver.com/kuvic)

❓ KUVIC FAQ

1. 큐빅은 어떤 동아리인가요?
→ KUVIC(Korea University Value Investment Community)는 고려대학교를 대표하는 가치투자 동아리로, 가치투자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고,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기업·경제·시장 등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실제 투자를 병행합니다. 이와 더불어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동아리라는 기본적인 목적도 잊지 않으며, 궁극적으로는 고려대학교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가치투자자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 큐빅에 합격하면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 리크루팅의 합격자는 ‘주니어’라는 호칭을 부여받습니다. ‘주니어’는 큐빅에 대해, 가치투자에 대해 배우는 단계입니다. 중간고사 이전에는 ‘주니어 교육’을 통해 가치투자자가 되기 위한 기본소양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종목 발굴을 위한 마트 탐방, 특정 종목에 대한 토론, 외부특강 등 기본 강의 외에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됩니다. 중간고사 이후에는 ‘리서치 팀’ 활동을 하게 됩니다. 주니어 교육 때 배운 것을 기반으로 시니어들과 한 팀을 이뤄 기업을 분석하고 발표하게 됩니다. 기업 탐방을 가기도 하며 좋은 기업은 운용팀에 편입해 실제 동아리 펀드에서 운영하게 됩니다.
3. 정기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 있나요?
→ 큐빅은 매주 화·금 7시~9시에 세미나를 갖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교육과 리서치 활동을 위한시간입니다. 이 시간만큼은 부득이한 사정이 아닌 한, 반드시 참석하셔야 합니다.
4. 투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데 가입이 가능한가요?
→ 저희 큐빅은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입회원 교육 과정을 만들어 매 학기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치투자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이 동아리의 취지이기도 하고, 교육과정 자체도 초심자를 기준으로 진행되므로 절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5. 면접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나요?
→ 네, 오프라인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6. 경영·경제학과생들을 위한 학회 아닌가요?
→ 현재 활동하는 멤버 중 경제·경영 관련 학과 출신은 많지 않습니다. 저희는 지식이 많이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대한 열정과 관심으로 뛰어난 가치투자자가 될 사람을 뽑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식이 많고 적고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현재 펀드매니저로 업계에 계신 선배님 중에는 비경영대 분들이 절반 가량 됩니다.
7. 동아리 출신 중에 업계에 계신 분이 많으신가요?
→ 이제 20년이 되어가는 길지 않은 동아리 역사 속에서도, 큐빅은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국민연금, vanguard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메리츠증권, 다이와증권, KB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신한BNP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토러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삼성증권, VIP자산운용, 쿼드자산운용 등을 비롯해 운용, 리서치 분야에 많은 인재들을 배출했습니다. 이외에도 컨설팅펌이나 PE, 직접 투자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금융권 전반에 250명 이상의 선배들이 진출한 상황입니다. 이런 아웃풋은 큐빅의 가장 큰 특징으로  실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금융권 및 사회 전반에 계신 선배님들과 교류하며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유관업계 종사자가 되기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토대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uvic.com](http://www.kuvic.com/))를 참조해주세요.
8. 동아리에 들어간다면 취업에 유리한가요?
→ 동아리 활동이 직접적으로 취업으로 이어진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회나 동아리들과 다르게 저희 동아리는 액팅 중에 인턴활동이 가능하고 실제로 많은 액팅 멤버들이 인턴(증권사, 운용사, 컨설팅, PE, 대기업 등)과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배만나기 행사를 주최하여 행사에 응한 선배님들과의 교류활동이 주어져 직접적인 교류도 학기에 많은 편입니다. 이를 통해, 업계의 분위기를 듣고 취업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9. 큐빅에 들어가기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 우선 서류 전형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제시한 지원서를 착실히 작성해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나면, 면접이기다리고 있습니다. 1·2차로 나눠서 진행되며, 1차는 제출하신 지원서 위주로 면접을 진행하게 되고 2차는 제시문 기반 면접입니다. 제시문을 읽는 시간이 15분 주어지며 이후 15분 동안 제시문을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이 있을 것 입니다. 제시문에 필요한 정보는 다 주어지니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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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2021. 06. 28)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6/624185/
매일경제(2021. 05. 23)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5/495833/
경향신문 창간기획(2020. 10. 06)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0060600115&code=940100
SBS 모닝와이드 7430회(2020. 09. 30)
https://programs.sbs.co.kr/culture/morningwide/vod/65007/22000389818
SBS 뉴스토리(2020. 09 .26)
https://youtu.be/oPP5z5IZDJI
고대신문(2020. 08. 29)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0
연합뉴스TV 스페셜(2020. 08. 02)
https://youtu.be/UY0N0HtAOII
슈카월드(2020. 05. 22)
https://youtu.be/HQ6X0nmB5KU
SBS 뉴스토리(2020. 05. 02)
https://youtu.be/62KMJknrz38
아시아경제(2017. 01. 26)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2610393650630
이투데이(2016. 03. 15)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02551
연합인포맥스(2013. 5. 16)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26
연합인포맥스(2013. 5. 15)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67](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67)
연합인포맥스(2013. 5. 15)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66
매일경제(2011. 7. 19)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69227
매일경제(2010. 12. 21)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708238
코리아타임즈(2010. 8. 25)
http://www.koreatimes.co.kr/www/news/biz/2010/08/123_72008.html
시사저널(2010.07.14)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65#)
매일경제(2010. 05. 24)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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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8 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