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쇼타임 본다고 한시간 동안 밖에서 떨다가
결국 못보고.....
언 몸 녹이러 마라탕 먹으러 갔습니다
마라샹궈랑 방식은 같아요 !
고기, 면, 두부, 버섯, 채소, 어묵, 소시지 등 재료를 그릇에 직접 담아서 드리면
조리해서 주십니당 ㅋㅋㅋ
갠적으로 저는 마라샹궈가 나은것같아요
넘 매웠뜸 ...ㅠㅠㅠ...
(마라샹궈는 맵기 어느정도로 해드릴까요? 하고 물으시더니
마라탕은 안물으시더라구요....)
뭐...뜨뜻하고 얼큰하니 언 몸 녹이기는 좋았습니다.
저희는 남 1 여 1
마라탕 + 공기밥 한그릇 나눠먹기로
18,900원 나왔네요 ㅎㅎㅎ
(양이 적어보여도 국물 속에 재료가 가라앉아있습니당...)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9 1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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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후기(일반) | 등록일 : 2014-11-16 01:43:35 | 글번호 : 16832 | 0 956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성신여대 애정마라샹궈 -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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