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우나기야 히로카와
교토 아라시야마지역에 있는 우나쥬 전문점이고 미슐랭 별 한개를 받은곳입니다. 점심때 먹으려면 최소 오픈 30분전에는 줄서 있어야하고 가격은 런치a세트가 3900엔. 메뉴는 장어구이가 작게 하나, 잉어회, 장어간국, 장어덮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옆에 부가메뉴가 싫은 분들은 장어덮밥만 주문하는것도 가능하고 올려진 사진은 장어덮밥중자 입니다. 특대까지 있다고 합니다.
2. 혼케 오와리야
450년인가 된 메밀국수집입니다. 5단소바가 주메뉸데 맛은 정말 뛰어난데... 가격이 정말 비싼게 흠입니다. 기억으로는 2천엔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기보다는 차라리 맛적으로도 오사카의 우메다역 앞쪽의 마키노 라는곳의 쓰다치소바를 추천드립니다. 가격만 착하면 괜찮은곳.
3.후미야
니시키시장쪽에 있는 가게. 후미야 바움쿠헨집에서 북쪽으로 1분정도 걸으면 있는 가겐데, 아무래더 니시키시장 도로에 있는 집은 아니다 보니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만, 국물이 참 괜찮은곳. 돌솥에 우동을 주기때문에 끝까지 따스하게 먹을수있습니다
4.요지야카페-은각사점
여기는 맛차카푸치노보다도 앞의 정원의 풍광이 더 유명한곳이기도 한데 은각사-철학의길 쭉 따라 내려오면 찾기도 쉽고 쉬어가기도 좋은 곳입니다. 가격대가 꽤 쎈편입니다. 맛차카푸치노+아이스크림+모나카 세트가 1100엔
5. 살바토레 쿠오모
한국에도 있는 그 살바토레쿠오모입니다. 원래 살바토레쿠오모가 일본에 있는 음식점을 가져온건데 맛은 매우 좋았습니다. 파스타는 많이 에러고 doc피자가 제일 좋았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6 17:2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