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측 주장 : “But all her efforts to feign innocence were proven false in various phases of prosecution. Evidence was firm. She had informed a friend through text message of her intention to kill. It was ascertained that she had purchased the murder weapon, a kitchen knife, two days before committing murder.”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4/oct/25/iran-reyhaneh-jabbari-executes-appeals
-> 한글판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27/2014102790057.html
자바리는 사르반디가 취업을 미끼로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자바리가 범행 이틀 전 흉기를 준비하고 친구에게 이 남성을 죽일 것이란 휴대폰 메시지를 보냈다며 계획살인이라는 사르반디 측 반박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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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의 반박 : 사형이 선고된 이후 국제 인권단체는 자바라 구명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는 “자바리가 흉기로 남자를 살해하긴 했지만 그 남자는 휴대폰 메시지에 거론된 남자와는 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51&newsid=01725286606256856&DCD=A00805&OutLnkChk=Y
요약 : 재판부가 사형을 결정한 이유는 '정당방위를 인정하냐? 안 하냐?' 가 아닌 계획적 살인이라고 봤기 때문에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1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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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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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0-27 18:26:20 | 글번호 : 57488 | 0 265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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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형 사건에 자세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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