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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여배우로서 일본에서 활동 중인 전 KARA·지영이 Hey!Say!JUMP의 야마다 료스케가 주연하는 영화 『 암살 교실 』(2015년 3월 21일 개봉)에서 외국어 교사로 고용된 킬러"비치 선생님"것 이리나 이에라빗치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21일 알려졌다. 지영은 "인생에서 처음 영화에 출연하겠다는 것과 인기 만화 원작의 『 암살 교실 』에 출연할 수 있는 것이 순수하게 기뻤어요 "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이 작품은, 누계 발행 부수 1000만부(기간 11권을 돌파한 동명 인기 만화가 원작. 1년 후에 지구를 파괴하겠다고 예고한 수수께끼의 초생물, 통칭·도살 선생님(로울러 선생님)의 암살 임무를 비밀리에 나라에서 맡긴 상수리 나무 가오카 중학교 3년 E반 학생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머뭇거리며 그 손 이 손에서 암살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 동작에서 이 8월보다 일본에서 연예 활동을 시작하던 지영이 연기하는 것은 원작의 인기 투표에서 여자 캐릭터 넘버 1에 선정된 E조인 외국어 교사인 킬러. 미모와 말솜씨로 표적에게 접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만 도살 선생님 암살에는 실패. E반 학생들은 애정을 담아서"비치 선생님"으로 불린다.
지영은 그런 캐릭터와 그 역활에 대해"원작 만화를 읽었을 때 비치 선생님은 정말 매력적인 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맡은 때에 부담도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비치 선생님의 섹시한 곳이나 프로의 암살자의 쿨한 모습에 가까워지게 만화를 읽고 연구했습니다". 활동 재개 이후 지속적으로 세간의 시선이 운집, 이번 작품에 대한 의지를 뜨겁게 말한다.
후지 TV의 우에하라 유이치 프로듀서는 "비치 선생님 역할은 어학 능통으로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을 겸비해, 심지어는 암살자로서의 움직임의 임펙트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못 했어요. 게다가 외국인 역할이다 매우 어려운 조건만으로 캐스팅 때문에 고민하던 중, 토모 히데 씨가 일본에서 여배우 활동을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계속 기용의 경위를 밝힌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지영에 대해서는 "현장에서도 비치 선생님을 정말 자연에 맡고 있어요. 지영씨에게 이 역을 받아 주어서 정말 다행이야"(우에하라 프로듀서)며 높은 기대에 제대로 부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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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라비아까지 얼마 안남은듯
원작팬들의 반박 요약
이에 팬들의 반발이 상당하다. ㅋㅋㅋㅋㅋ
요약해보면 이렇다
○ 사무소의 힘인가? 최근 지영의 고리오시(강제로 밀어주기)가 심하구나.. 이러면 반대로 안티만 늘어나..
○ 이건 한국인이 아닌 백인 외국인이 맡으면 좋을텐데..
○ 차라리 일본어가 되는 하프(혼혈) 탈렌트를 기용하라..
○ 지영이 계속해서 내가 사랑하는 캐릭터들을 망치고 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1 13: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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