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배워가는 것도 모자라 돈까지 받으려는 똥개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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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2-10 19:43:39 | 글번호 : 6883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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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최저임금 이하로 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21:18:33: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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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5-02-10 19:44:37

'아프니까 청춘이다' 류의 자기개발서네요 시바ㄹ :

댓글 2 익명 2015-02-10 19:44:56

일 가르쳐주고 돈받고싶으면 직업 훈련학교를 차리지 왜 회사를 차리고 지랄이지 :

댓글 3 익명 2015-02-10 19:45:00

그럼 돈내고 배울테니 강의계획서 가져와라 :

댓글 4 익명 2015-02-10 19:45:02

뭐지 이건.... :

댓글 5 익명 2015-02-10 19:45:19

이 책 저자 죽이고 싶다 :

댓글 6 익명 2015-02-10 19:45:22

휴...지친다. 패기와 열정은 둘째 치고, 지킬건 지켜야지 :

댓글 7 익명 2015-02-10 19:45:26

지 봉급이 0원 되면 입에 게거품 물 놈이 웃기고있네 ㅋㅋㅋㅋ :

댓글 8 익명 2015-02-10 19:46:02

내가 이 책의 가치를 아직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가격 안 받고 팔 수 있습니까?
제가 볼 떄 당신의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적어도 세 번 정도는 읽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오히려 돈을 주고 사람들에게 읽혀야 할 것 같은데, 당신은 돈도 받고 책도 팔고 싶어 하네요, 이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

댓글 9 익명 2015-02-10 19:46:10

다소 남들에 비해 갑의 위치에 있다는 어설픈 상황에서 마치 사람아래 사람 있는 줄 알고 설쳐대는군요. :

댓글 10 익명 2015-02-10 19:46:52

음 과일이 맛있을지 맛없을지, 당신이 선택한 그 산지에서 나오는 과일의 질이 일정하게 유지 되는지 최소 3년은 먹어보아야 알수 있을것 같은데 그전까지는 오히려 당신이 내게 돈을 주면서 맛을 평가해 달라고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

댓글 11 익명 2015-02-10 19:47:36

나무한테 미안한 정도가 아니라 한글한테 미안한 수준 :

댓글 12 익명 2015-02-10 19:47:48

810
ㅋㅋㅋㅋㅋ :

댓글 13 익명 2015-02-10 19:48:00

잉크야 미안해 :

댓글 14 익명 2015-02-10 19:49:14

똥개든 진돗개든 니들은 다 개야 :

댓글 15 익명 2015-02-10 19:49:19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6 익명 2015-02-10 19:49:38

저자 실명좀 까주세요 누가 쓴 책인가요 :

댓글 17 익명 2015-02-10 19:50:11

나무야 미안해ㅠㅠㅠ :

댓글 18 익명 2015-02-10 19:50:45

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query=%EB%B3%80%EB%AA%85%ED%95%98%EC%A7%80+%EB%A7%88%EB%9D%BC&url=http%3A//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3Fbiblio.bid%3D6985112

이책이네요 총각네 대표가 쓴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댓글 19 익명 2015-02-10 19:51:06

8, 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0 익명 2015-02-10 19:51:41

http://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blio.bid=6985112 이책이네요 ㅋㅋㅋ 이런거 출판해주는 출판사도 극혐 :

댓글 21 익명 2015-02-10 19:52:11

으앙 늦었다 ㅠㅠ :

댓글 22 익명 2015-02-10 19:52:19

18/ 그러면 이게 이슈화 되었을때 글의 의도에 대해서도 변명하지 않겠군요. :

댓글 24 익명 2015-02-10 19:52:55

확실히 잠재적 경쟁자를 만들어내는 직종들에 있어서는.. 일 하는게 곧 배우는 거고.. 노하우 다 뺏어가는 기분이 드는 직종도 있기는 하겠다만..
옛날에는 밥을 먹여주던가, 잠을 재워주던가.. 아랫사람을 책임진다는 개념의 무보수 노동이었지...
요즘 세상에는 그것도 안 해주고 부려먹을려고만 하니까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정보가 곧 돈인 세상인데.. 어디까지가 맞고 어디까지가 틀린건지 잘 모르겠네요.
딱 잘라 한마디로 정의하기에는 세상의 일이라는게 복잡다양한 것이고 음.. :

댓글 25 익명 2015-02-10 19:54:02

24/ 밥을 먹여주고 잠을 재워주고 일을 시킨다.... 노비네요 :

댓글 26 익명 2015-02-10 19:57:50

당신네 회사가 사람이 필요해서 사람을 뽑는것 아닌가요?? 필요해서 와줬더니 어디서 갑질인가요?
문을 쾅 차고 나온다. :

댓글 27 익명 2015-02-10 19:58:18

25/그런 직종들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책임진다는게 후계자가 된다거나, 사업체 차려 나갈 때까지 봐준다거나 하는 거요.
밥과 잠은 의식주를 해결할 정도로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상황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었어요. :

댓글 28 익명 2015-02-10 19:59:20

글에 나온 자료와는 동떨어진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ㅎㅎ :

댓글 29 익명 2015-02-10 20:00:03

법 어기면서 당당한거보소ㅋㅋㅋㅋㅋ :

댓글 30 익명 2015-02-10 20:03:01

공짜로 일하는 대신, 일도 공짜 수준으로 하면 되겠네요. 배우고 싶을 때만 나가겠습니다. 회사 컴퓨터로 게임도 좀 하고. :

댓글 31 익명 2015-02-10 20:03:02

고용주를 위한 책인가? :

댓글 32 익명 2015-02-10 20:03:49

문제는 저걸 보고 '아 오늘 큰 가르침을 얻었구나'하면서 노예질을 자처할 모자란 새끼들이 넘쳐단다는 것 :

댓글 33 익명 2015-02-10 20:04:02

구직자가 계속 들어오니까 아주 사람이 우스워 보이나 보네요 아오 진짜 :

댓글 34 익명 2015-02-10 20:05:46

신안군 섬노예는 절대 일부가 아닙니다
머한민국 자영업자새끼 및 사장새끼들은 섬노예사건 욕할 자격도 없음 :

댓글 35 익명 2015-02-10 20:12:04

병신인가 :

댓글 36 익명 2015-02-10 20:24:20

ㅁㅊ 이런 개같은 강도마인드까지 세뇌하려드네 이젠
진짜 저자 죽이고싶다ㅡㅡ :

댓글 37 익명 2015-02-10 20:52:10

나무야, 한글아, 내 눈아, 내 데이터야 미안해 ㅠㅠ :

댓글 38 익명 2015-02-10 21:49:22

학교 수업에서 이분강연들었었는데
엄청 마초적인.. 그런사람 :

댓글 39 익명 2015-02-10 22:36:45

돈을 받고 맷집을 길러주고 싶은 글이네요. :

댓글 40 익명 2015-02-11 09:23:00

어쨌든 직원을 개로 본다는 소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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