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종이문화재단 이사가 자신이 만든 종이공예 작품들을 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김 이사는 기자가 즉석에서 종이접기를 부탁하자 10분도 채 안 돼 새·부메랑·비행기 등을 뚝딱 만들어냈다. [최승식 기자]
근황
종이문화재단 이사
몽골, 필리핀 등 개도국 학교 교사들에게 종이접기 전파
충남 천안에 미술체험관
수원여대 아동미술학과 교수
요즘도 어린이날에 강의요청 쇄도
아이템 노트 16권. 겹치는것 하나도 없음
지금도 계속 종이접기 개발하심. 최근엔 어떻게 날려도 잘 날아가는 비행기 종이접기 개발!
당시의 인기
전국에서 팬레터
밖에 마트 가기도 힘들었음
광고섭외 쇄도
스케줄 소화를 위해 개인 운전기사 둠
그런데 당시 그 많은 방송하시면서 한번도 중복된 종이접기 한 적 없음
방송 하차하신 이유
어린이 만화만 틀어주는 케이블채널이 늘며 공중파 어린이 프로그램 제작비가 줄었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차.
http://m.vav.kr/300084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1 03: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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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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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7-10 21:57:08 | 글번호 : 82145 | 0 338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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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아저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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