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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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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1-12-30 23:08:35 | 글번호 : 348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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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좀 많이 노시던 의원님





무섭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3 22:30:47: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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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1-12-30 23:10:36
ㄷㄷㄷㄷ좀 노셨나보네 :

댓글 2 익명 2011-12-30 23:10:40
어휴 :

댓글 3 익명 2011-12-30 23:11:09
안민석이 요즘 네티즌이 겁나게 빨아주는데.... :

댓글 4 익명 2011-12-30 23:11:30
자식이 함 당해봐야~~~~~ 아~~~~~~~~ 개새끼들은 줜나 패야되는구나~~ 생각하겠지 :

댓글 5 익명 2011-12-30 23:15:33
이런 당연한것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게 참 놀라운세상.. :

댓글 6 익명 2011-12-30 23:16:59
소싯적에 많이 하셨었나 보죠 뭐... :

댓글 7 익명 2011-12-30 23:21:56
근데 좀 애매하긴 하지않나요...~_~;;
어디까지가 정신적 폭력이고 어디까지가 아닌지의 경계가...흠...

그렇다고 문제를 방치해도된다는건 아닙니다만 ㅠㅠㅠ 요새 초중딩 교사들도 참 힘들겠어요...-_- :

댓글 8 익명 2011-12-30 23:23:48
7/ 하긴.. 거부했을 시 어떤 결과가 나타나냐에 따라서 다를꺼 같네요.. 교사들만 죽어날 듯 :

댓글 9 익명 2011-12-30 23:28:38
어이구야ㅠㅠㅠㅠ :

댓글 10 익명 2011-12-31 00:12:43
우와.. 우주를 느낀다.. 몇 명이 더 죽어나가야 그게 폭력이란 걸로 인식될까?
그래도 반대까진 안했다니 귀는 열려있나보네;; :

댓글 11 익명 2011-12-31 00:15:19
빵셔틀이란 단어를 모르면 충분히 그럴수 있죠.
처음엔 심부름의 개념으로 이해하면요, 친구끼리 부탁도 할수있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수있죠.
우리는 빵셔틀이라는 개념에 대해 익숙하지만, 처음 들어보고 이해하기전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해요 :

댓글 12 익명 2011-12-31 01:09:28
정치인 얘기는 아닌데

한 10년 전엔가 스토커 문제를 조명한 시사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근데 경찰관이 문제가 뭔지 이해를 못하고 "청춘 남녀가 좋아서 그럴 수도 있지" 이런 헛소리를 하더라구요.

11/ 빵셔틀이 생소해도 그렇지 학생이 학생한테 심부름 시키는 게 뭐가 문제냐고 태클 건 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입니까? :

댓글 13 익명 2011-12-31 01:27:16
12/ 그게 로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직도 있던.. 문화충격 :

댓글 14 익명 2011-12-31 02:20:56
12/ 그 심부름이 서로 부탁의 개념이라고 생각할수도있죠
나 바쁜데 야 빵좀 사와줘 친구끼리 이럴수도있죠
앞뒤 맥락 전혀모르는 상태면 충분히 처음엔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마지막까지 반대한것도아니고
거기다 뒷부분 다짤라먹고 민주당 의원을 상대로한 동아일보의 기사라서 기자의 주관이 들어갔을수도있구요 :

댓글 15 익명 2011-12-31 08:05:53
미친새끼 돌았네. 상급생이 하급생한테 시켜도 존나 기분 나쁜게 심부름이구만 동급생끼리도 그럴수있지않냐고? 머리에 총맞았나. :

댓글 16 익명 2011-12-31 11:02:01
요즘 시대적 이슌데 빵셔틀이란 민감한 용어에이런 발언은 어찌됐던 경솔했다고 생각해요 :

댓글 17 익명 2011-12-31 12:45:59
아 ㅋㅋ 저런 신발놈을 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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