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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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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7-05 02:25:24 | 글번호 : 8167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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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년들이 꿈을 잃는 이유
첨부 동영상 : 1개


https://youtu.be/nobEokX1mMo


부모님의 교육열 = 평준화,획일화된 목표주입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7 03:51:40: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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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5-07-05 02:31:41
하지만 그 교육열 때문에 지금에 이를 수 있었죠... 그리고 미국도 엘리트 집단은 교육열이 아시아에 뒤지지 않구요...쉽고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댓글 3 익명 2015-07-05 02:40:08
1/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죠 계속저러면 구성원의 행복도도 떨어지고 성장도 한계에 부딪힐겁니다 재료소멸됐는데 주식 주구장창 들고있는거랑 똑같음 :

댓글 4 익명 2015-07-05 03:04:44
오 아시안보스ㅋㅋㅋ재밌게 보는 채널인데. :

댓글 5 익명 2015-07-05 08:19:21
교육열 자체는 나쁜 일이 아니겠습니다만, 미국에서도 엘리트 계층만 교육열이 뚜렷한데 비해 우리는 '안 배우면 불효자식' 수준으로 강요하다시피 하는 점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은 집안 형편과 관계없이 학생의 실력과 열의가 허락하는 한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되, 단순 학습보다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학생들에게도 그에 맞는 여건 조성과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6 익명 2015-07-05 09:23:26
못 살아서 그래요. 근데 이제 명문대 나와도 먹고살기 힘들어지면서 오히려 굳이 대학 안 가도 먹고 살 수 있다면 그게 낫다는 인식이 퍼지잖아요. 그게 긍정적인 효과를 나을 수도 있다고 봄. 명문대 가는 거 별거 없네. 하는 소리가 더 나와야 된다고 봐요. 대학 가는 거 별거 없네. 등록금만 버리느니 안가고 돈 벌어야지. 이런 생각요. 부모가 안정적인 걸 원하는 거야 당연한 거죠 뭐. 자식이 궁핍하게 살길 원하지 않으니까. :

댓글 7 익명 2015-07-05 12:46:41
남눈치를 보는것
남들의 평가에 신경쓰는거...
이런것들이 너무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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