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펌:
경제력이 있는 키덜트들은 과감한 구매를 서슴지 않습니다.
[현준/37살]
"점점 욕심이 커져서 처음에는 10만원도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3,40만원..."
이런 현상을 장기적인 경제 저성장과 연관짓는 분석도 있습니다.
(중략)
캐릭터 산업은 성장하고 있지만 고유의 캐릭터가 없다 보니까 사실상 남의 잔치가 되고 있는 셈입니다.
국내 캐릭터 산업이 뽀로로 같은 유아형 캐릭터에 치중해 있어 '키덜트' 족을 잡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입니다.
[이도형/한국콘텐츠진흥원 팀장]
"저희가 중장기 계획 안에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캐릭터 산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사업들을 다양하게 구성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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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경제 저성장이고 아직도 뭔 정부주도 캐릭터산업진행 타령이여...
베플 표현이 멋지네요
bloo****
이삭인지 잡초인지 분간도 못하고 죄다 뽑아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남에 밭 추수하는거 보니까 배알이 꼬이는가보다ㅋㅋ
다른 베플은
yous****
김치워리어 키우던가 ㅎ
그... 그것만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3 03:5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