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북한이있고 통일이 안되었네요
김씨왕조가 1000년동안 ㄷㄷ)
3015년의 한국은 현재 피파 랭킹 21위.
최고 구단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현재 K리그는 세계 리그 랭킹 13위.
하지만 무려 2032년부터 3015년까지 수원 지배에 들어서 있다. 2032년부터 K리그 우승팀은 전북이랑 수원 빼고는 없다.
최고 구단 수원의 역사
-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37회 우승, 217회 준우승
- 세계 클럽 선수권 14회 우승, 29회 준우승
- K리그 클래식 878회 우승, 125회 준우승
- 한국 FA컵 882회 우승, 119회 준우승
무려 미친 숫자의 우승 숫자.
K리그 최다 우승팀은 물론이지만 아챔에서는 알 할라 266회 우승에 밀림.
팀 스쿼드가 어빌 150대도 있고 160대까지 있음. 이 정도면 현 EPL 중상위권 팀 정도는 될 듯.
2위 구단은 전북
한국의 레전드는 의외로 몇 없다
박지성, 지동원, 이동우 (생성)
지동원의 기록은 남아있지 않아서 확인은 불가능
레전드 이동우의 기록
뉴캐슬이 EPL에 있을 적에 구단의 14년 동안 핵심 선수로 활동
뉴캐슬에서 400경기 넘게 출전해서 238골. 어떤 포지션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스트라이커?
A매치 114경기 112골. 이 정도면 레전드
문제가 있다면 2058년 출생의 사람이라 이미 천년 가까이 지난 역사 속의 인물이라는 거. 이 정도면 교과서에 나올 듯 합니다
최고 피파 랭킹 6위
최하 피파 랭킹 115위
무려 2542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했던 적이 있다. 2882 월드컵에서는 3위.
아시안컵에서는 29회 우승, 29회 준우승
2029 컨퍼데레이션 컵 3위
올림픽 1회 우승
역대 최다 골 기록이 무려 181골
저기에는 안 나왔는데, 손흥민이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 무려 A매치 214회 출장.
현재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밀려 2위다. 일본이 피파 랭킹 20위, 한국이 21위.
근데 아시아 최고 선수들은 죄다 수원 선수들.
EPL의 역사
충격과 공포의 리그 테이블.JPG
2부 리그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3부 리그 아니냐구요? 1부 리그 입니다.
첼시? 맨유? 버풀? 2부에 남아있는 팀도 얼마 없음.
맨시티도 1부에 남아있기만 하지 중하위권. 최근 20년 간 6위 이상으로 올라간 적이 없음.
최다 우승팀 셰필드 유나이티드 168회
미친 우승 횟수
번리 홈구장은 무려 11만명을 수용하는 경기장인가 봄. 거기에 평균 관중이 거의 10만명.
현재 탑 구단은 코벤트리. 지금은 17위일지 몰라도 이전 3년간 연속 우승한 팀.
그렇다면 현재 EPL에 있는 구단들은 지금 전부 어디 있는 걸까요?
15/16 시즌
1위 맨시티
- 1부 리그 EPL 11위
2위 레스터
- 잉글랜드 남부 리그 프리미어 (컨퍼런스 리그보다도 하부 리그)
3위 맨유
- 4부 리그 2 23위 (5부로 강등)
4위 아스날
- 2부 챔피언쉽 8위
5위 크리스탈 팰리스
- 3부 리그 1 15위
6위 에버튼
- 컨퍼런스 북부 16위
7위 스완지
- 2부 챔피언쉽 23위 (3부로 강등)
8위 노리치
- 2부 챔피언쉽 17위
9위 리버풀
- 3부 리그 1 8위
이외
사우스햄튼
- 4부 리그 2 6위
첼시
- 2부 챔피언쉽 13위
토트넘
- 1부 EPL 8위
뉴캐슬
- 컨퍼런스 북부 4위
강산이 100번도 바뀌는 시간동안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었음.
선호 구단도 상당히 바뀌었을 듯
챔피언스리그..
최다관중 50만??? 900년뒤의 스타디움의 위엄이네요
메시나 호날두의 기록은 아직 안깨진듯합니다
최다우승은 100회의 레알마드리드..100회면 라데시마말고 뭐라고해야하나..
3팀이서 다해먹는 분데스리가
4팀이서 다해먹는 라리가
(왜 epl만 천지개벽을..)
부활한 밀란의 세리에a
수원과 전북의 아챔
http://www.fmkorea.com/224699971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5 06:5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