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댓글 16
익명
2019-01-16 17:55:02
고백 안해도 알 것 같은데...
두드러진 유두,거대한 삼각근,장기 비대로 인한 복부 비만 등등...
연예인들도 단기간에 몸 만드는 거 유행인데 약물 의심되는 경우 종종 있슴.
헐리우드 배우들은 사이클 돌리는게 이제 비밀도 아니라고 하니 뭐...
단순히 고자가 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간,신장이 대단히 안좋아지고 심장 비롯한 내부 기관들도 근육이 발달해서 팽창함.
그래서 호흡도 가빠져서 스포츠 같은 거 하기도 힘들어지고...
거기에 남성 호르몬 과다로 공격적이고 감정조절이 힘들어진다고까지 함.
갑자기 급사하는 보디빌더들의 경우 약물 부작용이라고 추정하는 많음.
물론 약물 사용이 보디빌딩만의 문제는 아니고 격투기나 크로스핏도 마찬가지...
여자 크로스핏 선수들 복부 튀어나온거 보면 얼마나 사용했을지 짐작도 안됨.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