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235&oid=001&aid=0009024789
반이민 행정명령에 따른 인종 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 패션지 보그는 인종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하지만 독자들의 생각은 달랐다. 표지 사진이 공개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보그가 다양성을 내세웠만, 그것은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오히려 인종 다양성을 왜곡했다"는 비판이 들끓었다.
문제가 된 것은 표지모델 7명이 모두 키 180㎝ 안팎의 장신에다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라는 점이다. 게다가 화장과 포토샵을 통해 인종 간 식별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0 0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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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02-11 09:16:19 | 글번호 : 122475 | 0 617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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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프로불편러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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