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댓글 41
익명
2016-11-22 11:10:02
다들 그 자리에서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 생각해요
양상국이 말하는 이상 사실 지 새끼 챙기기고, 남의 새끼들은 죽을 순번 정해놓은거죠 뭐
그 남의 새끼들이 살아남을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탈환한것이라 봐요
사실 모두 지 밥그릇때문에 움직였지 그걸 무슨 마동을 위해 게임을 위해 포장해 놓는지
게임에서 이기는게 첫째 목적이 아니고, 파이널 3명에 들어가야 돈을 받든 말든 하는데
양상국이 저렇게 나온것도 파이널 우리가 갈건데 너네들이 상금이라도 벌어달라 이런거죠 그걸 마동을 위해서로 포장한 것 뿐이지
이미 키를 받았을때 4명이서 가려고 생각했을거에요
그러면서 바로 양상국 안짜른 이혜성이나, 결국 이렇게 만든 리더의 바보같은 역량도 스스로 책임지고 갈 일이죠
파이널 3명가서 승리는 장담 못하겠지만 저게 무슨 애들 다 책임지는 국가도 아니고
이렇게 보니 왜 민주정이 왕정에 비해 우수한 제도인지 알게 해주는 프로라 보네요.
능력있는 사람을 적제적소에 쓰지 못하는 제도보다는(노력해도 파이널에 갈 수 없다; 희망이 부재하는 사회), 그나마 더 끌어갈 수 있는 사회(정치가들이 활개했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정화할 수 있는 사회)가 나아보이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