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자동차][페라리] 가진 자가 광고하는 방법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6-11-12 00:33:06 | 글번호 : 11670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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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동영상 : 1개

1. 멋진 차를 만든다.
2. 자사自社의 차를 가장 잘 타는 사람을 태운다. (세바스티안 베텔. F1 페라리 팀의 드라이버)
3. 신나게 태운다.
4. 이때까지 만들었던 차 중 잘 만들었다 싶은걸 합성으로 집어넣는다.
5. 유튜브에 올린다.

멋진 차를 만들어 왔고, 멋진 차를 만들수 있고, 뛰어난 드라이버를 가지고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고급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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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초에 바닥에 비친 못생긴 차(125S)는 페라리가 처음 만든 차입니다.
38초에 선그라스에 비친 흑백 차(166 sprot corsa)는 페라리가 만든 최초의 도로를 달릴수 있는 차입니다.
43초에 비치는 차(335s)는 최근에 메시가 430억 넘게 주고 산 차입니다.
55초에 비치는 차(250GTO)는 현재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약 600억)입니다.
1:23초에 비치는 차는 F1 차량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연식은 모르겠네요.
1:35초에 비치는 차도 F1 차량으로 보이고, 대략 2010년쯤인것 같습니다.
2분에는 드디어 이 차의 그림자가 제대로 보이네요.
앞서 그림자로 등장했던 차량과 견줄수 있는 차라는 이야기겠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18: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