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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10-14 21:47:52 | 글번호 : 114659 | 0  3939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동족살해범.gif 첨부 이미지 : 2개

윽 잔인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09:56:37: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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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6-10-14 21:49:35 무는 땅에서 뽑는 시점에서 이미 살해당한거 아닌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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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6-10-14 21:50:55 1/그럼 시체토막?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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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16-10-14 21:55:33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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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16-10-14 22:15:45 1 혹시 최정원생투인강 들으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 고구마랑 양파는 뽑고 또 자라잖아요 크 생물의신비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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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 2016-10-14 22:27:06 2,4/ 저도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 다시 심으면 살아날 수 있겠지만 무가 깨끗하게 손질되어있는 시점에서 무를 뽑아서 손질 행위를 한 사람에게는(짤 속에서 팔 일부가 보이는 사람) 살해의도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 시점에서 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니 시체토막은 아닌것같고, 아마 저렇게 잘라버리면 다시 심어도 자라나지 않을것같으니 동족살해범이 맞는것같기도하네요. 그런데 치코리타는 무를 토막내고 싶지는 않았지만 강요에 의해서 토막내는 것 같이 머뭇거리는 모습이 보이는걸 보니 안타깝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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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2016-10-14 22:41:58 최약캐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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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  2016-10-14 22:44:11 5/ 무 잘라서 윗꼭다리 물에 담궈두면 무청 자라지않아요?? 그랬던거같은뎅...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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