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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12-17 11:27:19 | 글번호 : 141624 | 0  5695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내가 생각하는 내모습과 실제의 내 모습 첨부 이미지 : 1개

,,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14:22:36: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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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7-12-17 11:27:49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젠 다 압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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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7-12-17 11:34:59 내가 생각하는 모습이 오른쪽인데.. 그럼 실제는 어떤건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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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17-12-17 11:36:09 2/오른쪽이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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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17-12-17 11:52:36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군대 있을 때 선임들하고 술을 먹고 목욕탕에 간 적이 있어요 거의 만땅 취해서 어질어질한 상태였는데 옷 갈아 입다가 탁하고 옆사람하고 부딪혔어요 그래서 경례하면서 사과의 의사를 전달하며 얼굴을 봤는데 엄청 못생긴 겁니다. 속으로 하... 니 인생도 참 불쌍하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한 3초 뒤 깨달은 겁니다 제가 부딪힌 건 거울이었고 그 못생긴 불쌍한 놈은 저였던 거에요 하..... 내가 못생기긴 못생겼구나 참 끔찍하구나....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이 댓글을 추천해서 저를 두 번 죽이진 말이주세여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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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 2017-12-17 11:53:57 4/ 그럼 비추드림 ㅎ_ㅎ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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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 2017-12-17 12:27:28 왁스 미치겠다ㅋㅋㅋ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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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  2017-12-17 22:24:56 비참하군여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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