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되고싶었던 일본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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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02-17 14:52:28 | 글번호 : 14660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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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이미지 : 3개

꼴랑 왼손못쓰는거 가지고 꿈을 포기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7 15:43:01: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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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02-17 14:55:11

정보) 일본 E스포츠 종목 중에는 한손으로 할 수 있는 '퍼즐앤 드래곤' 이나 '몬스터 스트라이크' 같은 모바일 게임도 있다. :

댓글 2 익명 2018-02-17 14:55:31

하..제5종족 장재호... :

댓글 3 익명 2018-02-17 14:57:04

홍귴ㅋㅋ :

댓글 4 익명 2018-02-17 15:11:30

돌겜을 하렴.. :

댓글 5 익명 2018-02-17 15:25:46

돌겜이면가능 :

댓글 6 익명 2018-02-17 18:03:50

설명충 - 나무위키
2006년 5월 25일 워크래프트3 팀리그에서 오른팔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6주 진단을 받고 오른팔에 깁스를 했다. 그리고 그 상태로[33] 우승자, 준우승자들을 차례로 제압하면서 팀리그 우승을 안겨줬다. 경기에서 이긴 사람도 보통 사람이 아니라 각각 조대희(ESWC 2004 우승)/이비사 마르코비치(ESWC 2006 준우승)/천정희(WEG 2005 시즌3 우승). 경기 후 인터뷰로는 한 손만 사용할 수 있는 페널티 때문에 쉬프트 클릭을 활용해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명령했는데 그게 딱딱 들어 맞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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