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고양이 부르는 법.(+중복으로 인한 짤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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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1-01 06:37:48 | 글번호 : 6490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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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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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지적은 내 마음과 몸을 두동강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22:10:17:

댓글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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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5-01-01 06:39:15

http://www.koreapas.com/m/view.php?id=gofun&page=1&sn1=&divpage=12&sn=off&ss=on&sc=on&keyword=%B0%ED%BE%E7%C0%C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3857 :

댓글 2 익명 2015-01-01 06:40:13

1/중복지적할시간에한자라도더봐라 :

댓글 3 익명 2015-01-01 06:40:28

새해 첫 중복 망. :

댓글 4 익명 2015-01-01 06:43:00

저렇게 안부르던데 ㅋㅋ :

댓글 5 익명 2015-01-01 06:53:28

공주님 :

댓글 6 익명 2015-01-01 06:55:40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

댓글 7 익명 2015-01-01 08:33:19

우리 할머니는 고-내이라고 하시던데 ㅋ.ㅋ :

댓글 8 익명 2015-01-01 08:34:08

아 고냉이가 있었네요ㅎ :

댓글 9 익명 2015-01-01 09:01:25

고야/ㅇ이 :

댓글 10 익명 2015-01-01 09:34:32

전라도 사신 어머니께 여쭤보니
아니? 고양이라고 했는데? :

댓글 11 익명 2015-01-01 10:07:03

나비가 없네옇.. :

댓글 12 익명 2015-01-01 10:07:40

우리고향도 저렇게 안 부르는데??
조선시대 자료인듯 :

댓글 13 익명 2015-01-01 10:08:02

동강동강 :

댓글 14 익명 2015-01-01 10:14:35

강원도랑 평안도, 경기남부랑 황해도, 경상중부랑 함경북부랑 사투리가 같네요 오호 :

댓글 15 익명 2015-01-01 10:43:22

아니 왜 또 ㄷㄱ이야 ㅠㅠ
ㅏ는발렌타인데이에커플
ㅣ마카제 :

댓글 16 익명 2015-01-01 10:51:36

제 고향에선 고냬이 라고 합니다 :

댓글 17 익명 2015-01-01 11:32:01

살찌니ㅋㅋㅋ :

댓글 18 익명 2015-01-01 11:55:53

어머니께 여쭤봤더니 어머니의 할아버지가 그렇게 쓰셨던거 같다고 하시던데.... :

댓글 19 익명 2015-01-01 12:12:14

엄마가 앵구라고 부르던데ㅋㅋㅋ :

댓글 20 익명 2015-01-01 12:18:51

전남은독특하네 :

댓글 21 익명 2015-01-01 13:34:53

고내이 거냬이 고냉이
괭이 :

댓글 22 익명 2015-01-03 00:25:26

야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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