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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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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2-05-14 19:06:39 | 글번호 : 32703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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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갈린 길고양이들




첨부 이미지 : 2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03:16:40: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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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2-05-14 19:11:20
제 얼굴도.. 아니 운명도 갈렸습니다.. :

댓글 2 익명 2022-05-14 19:12:55
아이 입양도 비슷합니다 ㅎㅎ :

댓글 3 익명 2022-05-14 19:13:12
인생은 엿같은 겁니다 :

댓글 4 익명 2022-05-14 19:25:19
자연사(아사) :

댓글 5 익명 2022-05-14 19:27:30
안락사가 아니고 왜 자연사죠...? 2019년생인데 :

댓글 6 익명 2022-05-14 19:28:16
5/ 기생충이나 감염 그런게 아닐까싶네요 :

댓글 7 익명 2022-05-14 19:37:59
6/ ㅠㅠ슬프네요 :

댓글 8 익명 2022-05-14 21:25:55
첫번째 고양이는 사진으로만 봐도 어디가 아파보입니다.
길고양이거나 외모가 길고양이인 경우에 딱히 특이사항이 없으면 애초에 잡아서 저런 시설까지 보내는 경우는 드믑니다. 대체로 오토바이 사고로 치였거나 딱 봐도 문제가 있어보여야만 잡아갑니다.
반면에 품종은 눈에 띄고 집고양이였음을 알 수가 있어서 신고가 들어오고 저런 시설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댓글 9 익명 2022-05-15 02:01:38
에휴... 함부로 들여서는 안된다지만
그래도 데려오고 싶고 불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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