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고소할거다 -> 어떤 미친 XX 때문에 이 파장이 -> 바이럴마케팅이야! -> 협박받았어ㅠㅠ
(홍보업체의 내부고발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789573
정민당은 8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하기미디어 홍보 대행사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음원 사재기를 시도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5월 25일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컴퓨터 화면 2대에 송하예 노래 ‘니 소식’을 연속으로 재생하는 장면이 담겼다.
송하예 노래는 이 영상이 촬영된 뒤 각 음원 차트에서 수직 상승했다고 나타났다. 2019년 5월 11일 공개된 ‘니 소식’은 같은 달 29일 멜론 35위, 6월 6일 멜론 27위, 6월 10일 멜론, 지니 15위, 6월 20일 멜론 6위, 지니 5위, 플로 1위, 6월 27일 멜론, 지니 5위, 7월 1일 멜론 2위, 지니 3위를 기록했다. 7월 1일 멜론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을 때 차트에는 바이브와 김나영 등 이제껏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은 가수도 동시에 올라와 있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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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01-08 17:20:19 | 글번호 : 226104 | 0 7144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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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 XX 때문에..” 거리던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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