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복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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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01-07 16:27:41 | 글번호 : 22599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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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복원도

첨부 이미지 : 3개

눈빛으로 사람도 죽일 듯ㄷㄷㄷ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14:19:54: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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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01-07 16:35:03

저 얼굴로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다 하는데 누가 열심히 안싸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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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01-07 16:37:00

아아 살고자 하면 (나한테) 뒤질것이다 라는 뜻이었구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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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0-01-07 16:29:08

얼굴만 나온건 그냥 그랫는데 옷 입은거 왜 간지좔좔인거죠? :

댓글 2 익명 2020-01-07 16:33:34

패왕색 패기에 지려버렸습니다 :

댓글 3 BEST 익명 2020-01-07 16:35:03

저 얼굴로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다 하는데 누가 열심히 안싸우냐고 :

댓글 4 BEST 익명 2020-01-07 16:37:00

아아 살고자 하면 (나한테) 뒤질것이다 라는 뜻이었구나.. 이해.. :

댓글 5 익명 2020-01-07 16:38:39

제너럴... :

댓글 6 익명 2020-01-07 16:41:43

일본에서 오니라고 부른 이유를 알거같음 ㅠㅠ

막 배 침몰하면서 죽어가고 있는데 저 얼굴로 배위에 똭 서있으면 오니지 뭐야 :

댓글 7 익명 2020-01-07 16:49:04

제가 왜구면 배 돌립니다 :

댓글 8 익명 2020-01-07 17:00:19

이방(吏房)과 그 영리(營吏)에게 곤장쳤다.
성밑에 사는 박몽세(朴夢世)는 석수인데 선생원 돌 뜨는 곳에 가서 해를 끼치고 이웃집 개에게까지 피해를 입혔으므로, 곤장 여든 대를 쳤다.
승군들이 돌줍 는 것을 성실히 하지 않으므로 책임자(首僧)를 잡아다가 곤장을 쳤다.
순천에서 심부름꾼을 보내 온 소국진(蘇國進)에게 곤장 여든 대를 쳤다.
아침에 탐후선이 들어왔다. 닷새만에 여기 이르렀다. 아주 옳지 않다. 그래서 곤장을 쳐서 보냈다.
우두머리 군관 정홍수와 도 훈도를 군령으로 곤장 아흔 대를 쳤다.

충무공께서 난중에 일기를 쓰시매 제일 많이 쓰신 글은 활을 쏘았다, 이고 그 다음은 원균 개새끼이고 그 다음은 아랫사람 조진 일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