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복싱계 원탑 선수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20-07-15 08:00:40 | 글번호 : 25346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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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복싱계 원탑 선수

첨부 동영상 : 1개

바실 로마첸코 "HI-TECH"

체급차이 없다고 가정한 파운드 포 파운드에서 1위아니면 2위가 나오는 선수

아마 396승 1패

프로 15전 14승 10KO 1패

1패는 상대방이 체중감량도 실패한상태였고(더 무거움) 로블로에 말려서 진 경기

복싱 ㅈ같이하네의 주인공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6 18:41:57: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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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0-07-15 08:35:43

현대에 들어와서 복싱 기술이 훨씬 세련되어졌기 때문에 아마도 전성기 시절의 알리나 타이슨이랑 파포파 비교해도 로마첸코가 우위를 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복싱이란 스포츠의 재미가 덜 해지는 것 아닌가 싶어요.. 예전처럼 임팩트있는 선수가 생기기 어려운 체계가 된 것 같아서 :

댓글 2 익명 2020-07-15 08:48:51

체중감량에 실패해서 더 무겁다는게 어떤 뜻인가요?

복싱 계체량 통과가 안 되면 그냥 기권패 처리되는게 아닌가요? :

댓글 3 익명 2020-07-15 08:56:35

1 골롶이랑 비슷한 친구가 있죠 저본타 데이비스라고

완전히 스타일이 반대입니다. 23전 23승 22KO라는 무시무시한 하드펀쳐죠 골롶만한 맷집은 없지만 메이웨더에게 직접 배운 방어기술이 있죠 :

댓글 4 익명 2020-07-15 09:02:17

2 계체 실패하고 리게인 계속 한겁니다 :

댓글 5 익명 2020-07-15 09:20:28

이 선수 경기는 복알못이 보기에도 재밌더라고요. 뭔가 스텝이 현란함 :

댓글 6 익명 2020-07-15 09:54:21

2/ 협의하기 나름입니다. 벌금 내거나, 대전료 일부를 상대에게 주거나 등... :

댓글 7 익명 2020-07-15 14:19:11

라이트 잽이 송곳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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