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에 나타난 상남자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9-06-04 22:48:13 | 글번호 : 19922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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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 나타난 상남자

첨부 이미지 : 1개

진짜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독립운동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0 18:31:22:

댓글수 11

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6-04 22:51:36

발톱 다 날 때까지 진짜 맨날 드럽게 아프다던데ㅠㅠ
뽑는 것도 참았으니 맨날 잘 참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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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9-06-04 22:51:36

발톱 다 날 때까지 진짜 맨날 드럽게 아프다던데ㅠㅠ
뽑는 것도 참았으니 맨날 잘 참으려나. :

댓글 2 익명 2019-06-04 22:57:29

저걸로 의학저널에 발표하시는거 아님니까? ㅋㅋㅋㅋㅋ :

댓글 3 익명 2019-06-04 23:03:01

댓글 4 익명 2019-06-04 23:04:13

의사선생님의 은밀한 취미충족 :

댓글 5 익명 2019-06-04 23:04:44

와진짜 대박이네 하고봤는데 ㅋㅋㅋ 마지막 후기가 더 사람같아서 좋네요 ㅋㅋㅋㅋ :

댓글 6 익명 2019-06-05 00:10:24

의무병땐 항상 사이드쪽 폭 5미리 정도만 뿌리까지 뽑았었는데 저분은 아얘 다 뽑으셨네... :

댓글 7 익명 2019-06-05 00:21:13

4/사실 의사선생님이 돈 주고(for 취미 컴플릿) 해야될듯요 와 진짜 끔찍하다...얼마나 아플지 으으 :

댓글 8 익명 2019-06-05 00:22:47

진짜 상남자네 ㄷㄷ :

댓글 9 익명 2019-06-05 01:42:46

비밀기짘ㅋㅋㅋ :

댓글 10 익명 2019-06-05 01:49:00

저게가능해...? :

댓글 11 익명 2019-06-05 01:55:00

관우도 33 핑계로 바둑판 엎는거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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